내 친구가 결혼하면서 그러더라구 아침마다 화장하고 꾸밀거라구...남편도 그랬으면 하고 바란다구 결혼하구 아줌마되는 거 싫다 그랬다고...아니 뭐 나쁘진않지 쿵짝 잘맞으면 근데 집에서 애보느라 꾸미지 못하고 머리 떡져도 웃으면서 같이 치맥하고 조잘거리는 울남편보니 갑자기 고마웠다....그냥 편한 친구처럼 사는게 너무 좋다 나는
베플둘리|2016.04.24 10:03
말이 모순인게 세상살이 자체가 연극인거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약간의 가식은 있을 수 밖에 없다. 인간의 본능 자체가 이기적이기 때문에 꾸밈없이 마음대로 한다는 거 자체가 혼자 살아야됨을 얘기 할 수밖에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