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냐ㅋㅋㅋㅋㅋㅋㅋ모르는 애가 더 많겠지만 그냥 뭔가 예전 짭ㄱㅅ도 생각나고 해서 얘기해봄 난 제목에 썼다시피 한 오년정도 배우다 부상때문에 포기했음 사실 재능이 특출났던 것도 아니고 늦게 시작했던거라 슬프지만...그냥 접기 그나마 쉬웠던듯 아무튼 스케이트 배울때 거기 되게 단정한 나보다 한?두살? 많은 남자가 있었는데(우리 지역 스케이트장 시설 되게 낙후돼있고 불모지 축에 속해서 아마 남자피겨로는 2명밖에 없었던것 같다) 그분은 진짜 선수 준비하는 거라 되게 포스가 남달랐던 걸로 기억함 진짜 거의 거기서 살아서 그런지 피부가 정말 새하얗고 준면이를 엄청나게 닮았다기보다는 그냥 느낌이 정말 비슷했음 새하얗고 단정하고... 남자 피겨는 검정색 스케이트 신는데 볼때마다 진짜 핵발렸ㅠㅠㅠㅠㅠㅠㅠ막 드라마같이 이렇다 할 극적인 전개는 없는데... 나중에 일화같은거 생각나면 얘기해줄게...
이 짤이랑 분위기 ㅈㄴ비슷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