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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면서 느끼는 점(나만 그런가?)

내가 방탄 1년차때 덕질 가장 열심히 했는데

그땐 그냥 사진만 봐도 막 설레고 기분좋고 공방도 미친듯이 뛰고 그랬거든? 

굿즈도 나오는데로 다 사고 팬싸가려고 앨범 10장은 가본으로 사고

애들 행사뛰는거 보려고 영하 십도도 넘는 날씨에 밖에서 몇시간씩 기다려도 힘든줄 모르고

 

상남자 활동했던 2년차 부터는

점점 공방을 뛰어도 좋은마음 보단 힘들다는 생각이 커지고

행사 뛸 생각은 진짜 거의 안하고 팬싸가려고 앨범 10장사는것도 쫌 아깝게 느껴지고

애들 사진이나 영상을 봐도 여전히 좋은데 예전만큼은 아니고

 

이러다 아니쥬 활동했던 작년은 앨범도 딱 종류별로만 사고

팬클럽임에도 공방 1도 안뛰고 팬미팅, 콘서트도 안가고 화보집 굿즈 1도 안사고

애들 사진이나 영상을 봐도 그냥 습관적으로 보면서 웃고

진짜 이쁘거나 재밌거나 하지 않으면 별 감정이 안느껴짐

 

그리고 올해는 심지어 3기 가입도 안함

 

물론 여전히 방탄이 매우매우매우 좋고 탈덕 생각은 1도 없음

여전히 방탄이 좋은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데

지금은 예전같은 열정? 그리고 몽글거리면서 소중한 마음? 이런게 안들어

 

근데 웃긴건 방탄 1년차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예전 감정이 다시 살아남

그 시절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막 너무 이뻐서 미치겠고 막 너무너무 소중하고

마음속이 몽글몽글하면서도 화산폭발하는듯한 마음?ㅋㅋㅋㅋ이런게 생김ㅋㅋㅋ

 

근데 노래는 옛날것보다 요즘 노래를 더 좋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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