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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99년생 아이돌의 과거 짠내나는 일기

ㅇㅇ |2016.04.24 08:07
조회 71,146 |추천 407


이 짠내나는 일기의 주인공은

세븐틴의 막내 디노의 일기
저 일기는 디노가 겨우 열다섯살 중학교 2학년때 쓴 일기

항상 너무 밝고 너무 씩씩한 아이가
겨우 열다섯에 너무 외로웠다는 말로 일기를 끝마쳤다는것에
팬들 찌통ㅠㅠ....

작고 작았던 열다섯살 아이가 얼마나 속상했을지 상상만 해도 속상함..

그런데 세븐틴 내에서
수학여행을 못가본 멤버는 디노뿐만이 아니라



과반수 이상이 어린 학창시절부터 연습생이였어서 수학여행을 가본 멤버가 없음 (와중에 호시형 말 들으면서 고개 숙이는 찬이 ㅠㅁㅠ)

얼마전 잡지에서 했던 인터뷰에서도 청춘이란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에

원래 생각하고 있는 청춘은 학청시절 느낌이였는데
자신들에겐 그게 없었다. 지금 이렇게 열세명이서 함께 살고 활동하는것이 청춘이다

청춘을 세븐틴에게 바쳤다. 저희가 학창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 인생을 세븐틴 준비에 바쳤고 그게 청춘 같다.

라는 대답을 할 만큼 학창시절을 못 누린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ㅠㅠ..


세븐틴 우지도 V앱 'Once a day'에서 이런 말을 함.

(학생팬들에게 시험 관련 질문을 했는데 학생팬들이 한 달밖에 남지않았다고 함)
우지:어.. 한 달..! 한 달밖에 안 남았네요 그러고보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러면? 공부 열심히 해야되는데. 저는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요. (웃음) 나 뭐래니..

아, 학교 다닐 때 공부를 너무 막.. 하는대로 열심히 하긴 했지만 혼신을 다해서 열심히 했지만 못했던 것 같아요. '연습 때문에' 그게 좀 아쉽네요. 학교 다닐 때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서 (공부를) 열심히 못했다는 게. 그래도 여러분들을 만났기 때문에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저의 학창시절을 다 포기하고서 캐럿(세븐틴 팬덤명)분들을 만난 것이기 때문에 전혀, 전혀 후회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감사한 일이죠.


어렸을때부터 누릴거 못 누리고
반지도 뺏기구
또 여러번 데뷔도 엎어지고, 멤버 변동도 있어서 3-4년간 데뷔가 미뤄졌었는데 힘들게 데뷔한만큼
앞으로 승승장구 할 일만 남았으면 좋겠음!





오는 25일!
세븐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예쁘다"로 컴백합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

추천수407
반대수34
베플ㅇㅇ|2016.04.24 09:01
많이 힘들었을텐데 데뷔하고 잘돼서 다행이다!!! 힘내 얘드라
베플ㅇㅇ|2016.04.24 10:05
우리가 다른추억을 만들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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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6.04.24 15:32
사실 자체제작아이돌이 된 이유도 학창시절을 모두 세븐틴에 올인한 저 중고등학생 남자아이들한텐 마지막 발악 같았던 거임 몇 년 내내 데뷔가 밀리게 되니 애들이 너무 간절하고 조급한 마음에, 우리가 우리끼리 곡도 만들고 그러면 회사에서 우리 좀 봐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시작한거..
베플ㅇㅇ|2016.04.24 23:40
우리 승관이도 어렸을때부터 제주도에서 혼자 올라와 연습생생활 하느라 많이 힘들었어요ㅜㅜ우리 뿌 나쁜감자야이야이야....힘들었던 만큼 더 값진시간이 올거야 힘내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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