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애 있으면 전업주부도 힘들다구요?힘들겠죠.
근데 3~4년만 고생하면 애 어린이집 보내잖아요.
그럼 하는일이라곤 그냥 애보내놓고 집안일하고
틈틈히 쉬면서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카페가서
수다떨고 놀지않나요?
근데 직장 다니는 남편들은 평생 밖에서 돈벌잖아요.
그래서 직장 다니는것만큼이나 힘드냐는겁니다.
전 빨래 청소 설거지 밥 제가 다 합니다
빨래는 세탁기,밥은 밥솥,청소는 청소기가 다 알아서 해주는데 왜 힘든지 이해가 안갑니다.
집안일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힘들죠;;
전 여잔데 전업주부가 뭐가 힘들어요?
여기 글 올라오는거보면 살림하랴 애돌보랴
자기들이 무지하게 힘들다는것을 어필하던데
물론 집안일 힘이야 들겠죠
근데 밖에나가서 일하는것보다 힘들어요?
그냥 청소기 몇번돌리고 걸.레질 몇번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알아서 해주고 빨래널때 팔 몇번만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애들 좀 크면 어린이집 보내면
그냥 집에서 집안일만 하면서 쉬는거고
밥솥에 밥 안칠때 팔 몇번만쓰면 반찬만 내주면 끝인데 밥하는게 힘들어요?
저도 부모님 두분이 일하면 집에 늦게오셔서 집안일 다 저혼자 하는데 전업주부가 왜 힘든지 이해가 안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