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이 뭐가 중요해 애들이 '우린 사회비판 하고 싶어서 가수 한거에요' 라고 한 것도 아닌데 데뷔 초랑 달라졌다고 뭐라 할 게 아니라고 생각해
애초에 애들이 간절히 원하고 바래왔던 것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신들의 목소리로 음악으로 노래로 랩으로 들려주고 싶었던 것 아니였어? 이게 바로 애들의 초심이고 간절히 원해왔던 것 아니였나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이 아이들에게 빠져든 것도 진솔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이 찍어낸 비트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사 그게 너무 좋았어 난
컨셉도 그냥 막무가내로 끼워 맞춘 것도 아닌 것 같아 그 컨셉을 통해 애들이 하고 싶은 메세지,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 컨셉을 한 거고
난 정말 이번에 너무 고마웠던 게 아니쥬나 런은 사랑에 비유해서 노래가 나왔지만 이번 영포레버는 정말 자신들의 심정과 상황 마음을 직접적으로 말해준 것에 대해 너무 고맙다 텅 빈 무대, 영원한 관객은 없다 등등 지금 애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하는지 다 얘기해줬잖아 방탄이 노래로 얘기 해줬잖아 그치?
앞으로도 자신들 이야기를 음악으로 얘기 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감사하고 그걸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 방피디님에게도 애들이 자기 얘기 할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ㅠㅠ 그냥 새벽 감성에 글 쓴다 내 생각이니까 너무 뭐라하지 말아줘 그럼 이삐들 모두 방탄 꿈 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