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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알바하는 오빠 짝사랑중인데

ㅇㅇㅇㅇ |2016.04.25 16:15
조회 614 |추천 0
같이 알바 하는 한살 오빠 짝사랑중인데
전 열아홉이고 그오빤 스무살이에여
사모님도 그오빠랑 저랑 남매같다고 좀 닮은거같다고 많이 말하시고 그오빠도 장난으로 아 저희 오누이 맞다고 받아쳐줘여 (참고로 서로 성도 같음) 그오빠 잘생긴건 아니고 뭔가 매력있는얼굴이고 키도 좀 크고 야악간 덩치있어여 성격은 은근 잘챙겨주는? 그런성격이고 막 엄청 착하다곤 말못하겠는데 그래도 그정도면 착한 편이에여 장난도 많이치고 좀 웃기고 ㅋㅋ 근데 그오빠도 뭔가 저 좋아하는거같긴?해요 아니 좋아한다기보단 호감이없는거같진 않은거같아요 이제까지 행동들이!! 근데 그오빠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롤에 너무 빠져가지고.. 롤 말고도 그냥 인생 절반을 게임에 투자하는거같구 술도 자주먹는거같고 담배도 펴용 저희 오빠가 집에서 담배피는거 하도많이봐서 담배냄새같은건 너무 심하지만않으면 익숙해져서 상관없는데 젤 문제는 게임중독이랑 연락 잘 안되는거??! ㅠㅠㅠ 그오빠 말대론 자긴 게임땜에 일부러 여자 안만난다고 말하긴 했었는데 ..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쪽에 더 가까우니까 제가 먼저 표현을 하더라도 연락같은건 꾸준히 해야되지 않나 싶어요 ㅠㅠ 완전 고민이에요... 이렇게 심하게 좋아한적 없어서... 힝 .. 참고로 전 제가먼저 고백해본적 한번도없고 사귄적은 두세번 정도 있어여 막 연애고자 까진 아니에요! ㅋㅋ 얼굴이랑 몸매는 그냥 보통이에여 못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는 정도?? 아아 어떡할까요 흑흑 ㅠㅠ 고민좀 들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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