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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스압 ㅇㅇ야 이남자애 뭐냐 도대체 ㅅㅂ...개짜증나

이 남자 애를 a라고 해보겠음 난 a랑 초, 중 다 같이나옴 (근데 안친함 중학생때도 남녀분반) 중2때부터는 학원도같은데 다님 지금은 고급식이고 나는 집에서 차타고 40분거리 여고를 다니고있음 얘는 우리학교랑 한정거장 사이에 두고 있는 남고를 다님 ㅇㅇ 근데 얘가 중3때부터 자꾸 문자를 보내고 그러는겨 나는 얘한테 내 번호 알려준적도 없는데.. 막 학원 안가니까 전화하고 ㅈㄴ 무섭게시리 근데 뭐 어쩜 난 그런거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문자도 걍 단답식으로 대답해줌 철벽 ㅈㄴ 치면서 차마 하지말라고는 못하고 ㅇㅇ 근데 가면 갈수록 더 하는겨 미친넘이.. 어느 날엔 학원끝나고 집가는데 (중3때임) 저어기 앞에 내가 좋아하는 연하아이가 있는거임 그래서 아이코 신발 쪽팔려라 이러고 폰하면서 걷고있었음 근데 그 연하아이가 날 톡톡치는거임 ㅅㅍ 그래서 뭐지? 하고봤는데 연하아이가 아니라 a였던겨 .. ㅈㄴ 깜짝 놀래서 다시 걸을라하는데 얘가 어디가냐는겨 그래서 당연히 나는 집을 가고있으니 집간다고 했더니 손인사를 함 나는 좀 짜증나서 걍 씹고왔다? 그리고 며칠뒤에 학교에서 일이하나터짐 우리 중 교무실이 1.2.3.체육실.진로실.영양사실.본교무실 이렇게있음 나는 애들이랑 다같이 본교무실 청소였단말임..씽발 근데 얘가 지 친구들을 데리고 맨날 교무실와서 지네 담임이랑 떠드는거임 .. 그거까지 뭐라할순없으니 어쩔수없는데 걍 눈앞에 보이는게 싫었음... 쨋든 그날 나는 학생부있는쪽에서 바닥을 쓸고있었음 내친구는 a네 담임쌤 있는쪽에서 쓰레기통 비우고있었고 근데 내친구가 a랑 a친구들이랑 쌤이랑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나한테 막 말해주는데 그 내용은 이러했음 a친구들이 a보고 000 (내이름) 이 진짜 너 좋아하냐고 그랬다는겨 그랬드니 a가 지 친구들보고 응 걔가 나 진짜 좋아한다는데? 이랬대 __련이 ㅈㄴ 미쳤나 우이판같은 새끼가 아 쨋든 그 말듣고 생각을 조카했음 왜냐면 그전에 내가걜 좋아한다는 소문이 남자애들 사이에 돌았다는거임.. 쟤가 나한테 문자하고 치대는거 아는사람은 진짜 친한애등 나한테 지 비밀말해주는애들 10명정도한테만말하고 (얘네도 심지어 a랑 말 한마디도안해봄) 진짜 믿을수있는 ㅈㄴ 친한 젊은 남자쌤한테말함 (이쌤도 걔랑 안친함 여자반담임이셨음 게다가 초임이라 그당시 24살 아이들과 친해지기 어려우셨음) 근데 그런소문이 돈다는건 11명중에 누군가가 그딴식으로 말했다는건데 아무리생각해도 내 친구들하고 쌤은 절대 그럴 사람이아님 ㅇㅇ 쌤이 날 맨날 놀렸어도 절대 그럴사람이 아닌걸 알지만 여쭤봤드니 다걸고 아니라고 하시더라고 ㅇㅇ 그래서 걍 넘겼는데 그날 쟤가 지친구들이랑 저딴 얘기하는거 듣고 알았지 11명중한명이 저딴 소리짓걸인게 아니라 저새끼가 지혼자 자작나무 탓구나 하고 ㅇㅇ 그래서 그날 저녁에 집가면서 친구랑 문자를 보냄 니 왜 니 친구들한테 내 얘기 이상하게하냐고 그랫드니 얘는 그런적이없댜 ㅇㅇ; 어이가 없잖... 무시하고 걍 계속 문자를 보냄 내친구가 아까 들었다고 그럼 ㅇㅇ 근데 얘가 그제서야 인정하더라 지가 내얘기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는겨 근데 나는 기분 나쁠대로 나빠서 걍 씹음 ㅇㅇ 그러다가 몇달 연락이 없었음 근데 신발ㅋㅋㅋㅋㅋㅋㅋ 설날에 얼굴책 콕찌르기☺가 온거임 그거 유행지난지 1년이 훨 넘었는데 아.. 뭐냐 이러고 씹음 근데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얘가 다시 문자를 보내는겨.. 시작은 이랫음 내가 저번달 중순쯤에 우리학교 버정에서 버스를탐 (야자끝나고) 근데 우리집 거의 다? 5분정도 남았을때 522?(버스 번호 예를들어서 ㅇㅇ) 이렇게 문자가 온겨 걔한테... ㅆㅂ ㅈㄴ 소름돋아서 ㅇㅇ 어케앎 이랬드니 자기 못봤냐더라 내가 널 어떻게 봐 보기싫은데 ㅂㅅ아 .. ㅅㅂ 화나네 쨋든 내가 못봤음 이랫드니 아 나 어디어디서 내렸어 이러는겨 어쩌라는겨 진심 ㅇㅇ; 그뒤로 문자끊겼다가 걔가 또 522? 이러는겨 ㅠㅠ 무서워서 답안하다 걍 ㅇ 하나 보냄 (그때가 수욜이였음 우리학교 수욜엔 야자 ㄴㄴ) 그랫드니 10시넘어서 너 야자안하냐고 그러는겨 그래서 수욜엔 안한다고 말해주고 걍 안보냈드니 저절로 안하더라 ㅇㅇ 그러던 어느날 중딩때 친구 만날라고 야자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가면서 도쿄돔 콘서트 영상을 보는중이였음 그걸 내릴때까지 보면서 내려서도 조카 애들보고 오열을함 ㅇㅇ. 근데 뒤에서 누가 톡톡치는겨 또 ㅅㅂ.. 조카 놀래서 봤드니 a임 ㅅㅂ.. 그래서 아 깜짝이야 이러고 다시 갈길가는데
a: 여기 밤에 혼자가면 안무서워?
나: 별로 안무서운데
a: 그래?
이러고 걍 계속 걸음 얘랑 나랑 집방향도 다른데 우리집 까지 쫓아왔다가 놀이터에 내친구있는거보고 돌아가더라.. 그뒤로 연락 또안하다 2주전인가 문자가옴
a: 너 솔직히 그때 나한테 고마웠지?
나: 뭐가?
a: 무서웠는데 같이 가준거
나: 아니 ㅂㄹ 하나도 안무서워서 안고마운데
a: 에이 무서울거같은데
나: 안무섭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a: 그래
나: 근데 왜자꾸 문자보내?
a: 왜? 싫어?
나: ㅇㅇ
a: 그럼 연락하기싫어?
나: ㅇ
a: 그럼 문자안보낼게
나: ㅇㅇㅇ
a: 진짜 안한다? 진짜?
나: ㅇㅇ 하지말라고
a: 연락하면 안되?
나: 왜? 그리고 되가 아니라 돼야

이런뒤로 문자안옴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째졌는데 며칠전부터 학교갈때 버정에서 보임... 얘랑 나랑 아침에는 한번도 같은거 탄적없고 심지어 얘네집에서 우리집 두정거장 차이인데.. 더 이상한건 내가 버스타자마자 다른곳으로감.. 근데 오늘은 또 같이타고 ㅅㅂ... 집올때도 같이 탐... 버스에서 내렸는데 (세박보고있었음) 얘가 자꾸 말걸면서 얘네 누구냐고 ㅅㅂ 엑소도 몰라 문찐이야 ㅅㅂ... 그래서 엑소 이러고 ㅈㄴ 우리아빠 빵가게로 들어가서 엄마한테 다 말함 ㅅㅂ

얘 뭐냐 근데 좋아한다고는 안함 어짜피 그렇데 말해도 받아줄 마음 없지만 ㅇㅇ 걍 싸이코같은건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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