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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안녕

힘든건가 |2016.04.26 05:07
조회 438 |추천 0
오늘 나 정말 찌질했어

원래는 니 친구한테 내방에 있던 니 옷들 전해주고 가려고 했어

차마 못버리겟더라...

사람마음이란게 참..너네집 근처이다보니...들어가는 뒷모습만

보고 가자는 욕심이 생기드라...

그렇게 한시간...두시간....낯선차가 너희 집앞에 차를 세우고

너와 그 새로운사람이 웃으면서 내리더라고...

여기서 그냥 참았어야 했어....

왜그랫는지 기억도 안나 그냥 뛰어갓어 얘기좀 하자고...

참 그사람 못낫더라..좋은차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였다면..

이해라도 할법 한데...

그사람과 고성이 오고간후...

너희집으로 올라갓어..왜 도대체 왜 의 답변을 듣고 싶었거든

너희집에서 앉아 너희 어머니 너의 그 새로운사람이 날 달래더라

알아 나도 많이 흥분햇던거..그러면서도 넌 방에서 나오지도 않더라고.. 그 새로운 사람은 널 다독이러 니방에 들어가고...거기 원래 내자리였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이젠 아니구나 라는게 실감나더라 그때부터 너무 꼴보기 싫었어 너와 그 새로운 사람...

빨리 너네집에서 나가고 싶었어... 말리는데도 굳이 너희 어머니는

우리어머니를 부르시더라...이성적인 사고로 돌아와서 나무 창피하기도하고 꼴보기싫은데 말야..

니 새남자친구도 이제 알았겠지..우리사이에 아기 있었던거...

그사람 나이가 많더라 노총각이라 아마 널 버리진 않을꺼야..

하지만 연애하면서도..결혼해서도..많이 시달릴꺼야..

이제 확신이 들어 그사람하고 바람이 낫는데..우리 사이에 아기가 덜컥 생긴거고..나와 그사람증 그사람을 고른거겠지..

내가 단언컨데 넌 그냥 연애초반 너에게 공주대접을 해주는

연애초기 남자친구가 더 땡겻을꺼야 왜냐면 난 너무 오래 만낫거든.. 연애초기때처럼 하는 남자는 아니니까..

뭐 이제와서 주저리주저리 떠들 필요는 없겟지

잘가

잘살고 행복하라는 말은 못하겠다..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쭉 지켜보고 싶지만 이만 하련다..

고맙다 그거 밖에 안되는 여자란걸 깨닫게해줘서...

넌 얼마안가서 잊겟지만 난 평생 가슴에 아기품고 산다 죄책감에

너도 그러니까 많이 시달려 그 새로운 사람한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사람 진짜 별로더라

똥차로 환승한거..후회했음 좋겟다

지랄한다...똥차에서 벤츠로 환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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