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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는데 혼자 자러온다는 여자심리?

ㅇㅇ |2016.04.26 10:28
조회 57,425 |추천 16
호주에서 유학중인 남잔데 친한 여자사람동생(22살)이 내가 있는 지역으로 혼자 온대. 6박7일 일정인데 내가 있는 지역에서 3일 정도는 있을 계획이라며 오빠네 집에서 자도되냐고 해서 뭐 알았다고 했는데 막상 허락한 다음에 싱숭생숭 미치겠음ㅋㅋㅋㅋㅋ 이 동생이 날 100프로 믿고있는건가요? 여자분들? 여자가 남자 혼자있는집에 자러온다는건 응큼한 생각을 어느정도 한다는 뜻인가?


추천수16
반대수21
베플ㅋㅋ|2016.04.26 10:39
그냥 아무 생각 없는 듯. 22살이면 나이도 어리네요. 그냥 돈 아낄 심산으로 보임...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그리고 막상 아무 생각없이 가도 밤에 같이 술 한잔하고 얘기하다보면 분위기 타서...아시죠 다음은?ㅎㅎ
베플있잖니|2016.04.26 15:49
나 전에 영국 여행갔을 때 영국 사는 남자사람친구 집에 며칠 묵어도 되냐고 물어봤음. 이유는 단 하나. 너무 편하고 좋은 친구라. 나같은 경우는 꽤 오래 알고 지냈고 (10년) 10년간 정말 아~~~무 일도 없이 친구 처럼 잘 지내서 가족같았음. 그 친구 집에 며칠 묵었는데 야릇한 거 없이 잘먹고 잘 지내다가 옴^^ 고맙다고 걔 한국 왔을 때 내가 가이드 해주고 선물 사서 보냄. 이런 마음으로 묵는다 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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