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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전회사에서 월급가지고 장난을 치는데요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크응 |2016.04.26 10:40
조회 1,412 |추천 0
지식인에 올렸지만 지식인이 죽었는지 답변이 없네요;;;네이트 음슴체 따윈 빡이쳐서 안나오고 정색하며 글썼습니다. 잘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ㅠㅠ
회사에서 연봉을 2600으로 계약하고 일하였었는데요, 실수령액만 맞쳐준다고 아래와같이 이런식으로 월급을 지급하였습니다.  
헌데 이번에 회사를 나와서 몇일간 일한 남은 돈을 받게 되었는데요,아래와 같이 건강보험료 폭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하여 물어보니 전회사에서 받는 월급을 14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정정신청했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미친... 욕이 나오네요... 지들 편의로 이래저래 돌려가며 실수령액만 맞쳐주다가 나가니까 이렇게 양아치짓을 하네요.

이렇게 당하는게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실제로 이곳에서 거의 밤새 일하고 새벽 3시에 가는건 기본이고 이런식으로 일하고 야근수당은 못줄망정 이따위짓이라니... 심지어 마지막날도 새벽1시까지 일하고 집에 갔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사우회비는 뭡니까... 동의도 없이 무조건 강제로 가져가더니 마지막달 풀로 일하지도 않앗는데 가져가고. 첫달에도 이런식으로 낸거구나 생각해보니 ㅎㅎㅎㅎ
어떻게 반박할 수 없을까요??
그리고 3월 26일~4월 6일까지 일했는데 연봉 2800만원에 마지막달 계산지급이 뭔가 이상해서요. 토요일, 일요일 빼고 일한 날만 카운팅해서 측정해야하는건가요??
마지막에 어짜피 나갈사람이라고 이런식인건지 정말 회사 이름까지 말하고싶네요. 그래도 나름 큰회사인데....
이부분의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추가글우선 미미한글에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ㅠ뭐 후기가 궁금하신분들이 없겠지만서도 ㅋㅋㅋ
여기저기 알아보니 법적테두리 안에서 딱 신고를 잘했더라고요. 그 신고로 인해 회사가 그동안 숨긴 무언가를 불이익으로 넘길수 있나... 했떠니 없었고,그들이 저리해놓았던건 계약서 안에 야근수당을 포함하여 법적 퇴두리 안에서 숨는 일이였더라고요. 어찌됫던 야근수당이야 명목상으로지급이 되긴했으니까요. 나는 대학나와서 유학에다가 쓸ㄷ없이 학력만 높이고도 최저임금 6030원계산한 돈으로 기본 급여 받는 사람이었네요 ㅋㅋㅋ 뭐 실급여 연봉만 생각하고 띵가띵가 나한테 피해만 없으면되지 하고 다녔던 바보이긴하지만 ㅋ
허나 실질적으로 야근한 시간으로 계산해보면 실급여 즉 연봉협상한 급여보다 한참 많이 받는 달도 많이 있어야한다는것이지만.. 이런것들 하나하나 다따지면 귀찮고 법적으로 싸움들어갈것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약자가 참아야 하는건가봐요..
제발 나라에서 야근수당좀 사찰좀 나가서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특히 광고회사들...!!!솔직히 야근수당만 잡아줘도 회사에서 그 돈쓰느니 사람하나 더 채용하는 값이 나을테니 취업난 해결에 도움도 되고. 솔직히 한 사람당 벌어들이는 돈이 얼마인데 돈없어서 사람 못뽑는다는거 다 거짓말임. 사장 취미 생활한답시고 이상한 곰(베어블릭)사다가 회사 여기저기 놓고, 회사앞에 셜록 동상을 세우질 않나... 이상한데 돈 쓰지말고 제발 사람 관리좀 했으면...
말이 딴데로 새긴했지만...하고싶은 말을 월급관리하는 경영지원실 차장님께 (경리) 썼으나..... 그냥 혼자 삼키기로.. 해봤자 무소용인것을 ㅋㅋㅋ 그래서 여기다 풀어봅니다 ㅠ


(썻다가 지운 내용들..... ㅠㅠㅠㅠ)알아보니 제 기본 급여를 2300만원으로 정정하여 월급이 190만원인것으로 3월10일에 보고하셨더라고요. 네 실급여 190만원인거 맞으니까 인정할께요. 문제는 회사의 모든 사람이 아닌 저만 요렇게 똑바로 해주셨더라고요. (회사사람들에게 같은 4월 같은 회사 연말정산이니, 몇몇 분들에게 건강보험 폭탄맞았는지만 물어봤습니다. 금액을 물은건 아니니 계약상 위반은 아닌 걸로 알고있습니다.)
저 정말 깔끔히 나갈려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3월7일에 퇴사한다고 한 뒤, 10일에 저렇게 보고하셨다고하니 오해가되네요. 연봉 차액 받고 나갔으니 고마운 줄 알아라 하실 수도 있지만, 1년에 한번 계약서 다시 써야하는건 법적으로 당연한거고, 회사 편의를 위해 기다렸다 한번에 한 것이니 전 당연한 걸 받은거고요. 초봉으로 그리 오래 일했는데 연봉 한번 안올린 돈으로 그냥 나가라고 말할 수도 있었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할 수 없는거고요.
그동안 주신 명세서에는 제 기본급여가 1,190,000원으로 되어 있으니, 차액 계산을 해볼까해요. 뭐 야근수당으로 맞추어서 주셨다고 하실테지만, 제가 계약한 게약서 2조항에 법정수당으로 연장근로수당, 야간근로수당 요런건 지급해주신다고 했으니 해당사항으로 급여명세서에 넣어서주신걸로되겠죠. 뭐 야근증명이야 제가 택시비 그동안 청구한 파일들 다 가지고있고 회사에서 저에게 지급해준 급액이랑 맞추어본다면 야근한건 증명될꺼고. 계약서가 웃긴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잖아요? (진짜로 할꺼 아니라 그냥 글쓰는 의미가 없겠다 싶어 안보냄)
솔직히 차장님에게 할 소리는 아니지만, 마지막날까지 새벽1시까지 수많은 날 야근과 밤샘일을 하면서 일한 회사에게서 배신당한 느낌 지울 수가 없습니다. 차이하면 내 친정회사야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하고싶었는데 그렇게 할 수 없게 되니 참 아쉽네요. 일주일 일한 돈으로 10만원을 받다니 알바보다 못하네요. 제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게 했다면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이래썻지만 그냥 지움요
그냥 헬게이트 탈출했다고 생각하는게..... 친정회사라 외치며 자부심을 가지려고했으나 이미 빡세고 처우가 좋지않다 소문나서 아무도 이직하려 하지 않아도 좋은회사야 말하고 다녔지만, 소문이 왜 나는지 알겠네요.. 앞으론 내가 가겠다는사람 뜯어말릴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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