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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진상녀동생 진상의 끝을보다.

어쩌님 |2008.10.10 20:23
조회 73,144 |추천 0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왜 그냥 혼자서 개념없이 택시태워보냇냐그러시는데요

친구들이랑도 같이있엇고 친구들이 여자애들 데려갈려햇기때문에

혼자 보낼수밖에없었습니다 저도 괜히 택시 같이타고 갔다가는

이상한대로 빠질까봐 그랫던거구요 !!!! 이해해주세요 ㅠ

다시 올립니다 ^^!!

http://www.cyworld.com/teayoung12

 

놀러오세요 고고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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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을 자주 보는 건장한 대한민국 21살 남성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대한민국 건장한남성으로 21살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 새벽의 일입니다..

 

친구가 군대를 간다기에 남자 4명이서 모여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렇게 1차마시고 포켓볼도치고 분위기 무르익어갈무렵...

구중에 친구한명은 여자친구 온다면서 중간에 가버리고 ..

그곳에 남게된 저희 3명은 갈때도없엇고 먼가 아쉬워서 ..

통장에서 돈을 뽑아 또 달리기로 햇습니다

 

그리고선 술집을 갈려고 길에 서있던중..

약 15년 전부터 알앗던 피다른 사촌동생? 그런사이인 동생이

지나가더군요 이미 술을 한잔 마신거같앗습니다

그리고선 어디가냐면서... 앵기더라구요 그때부터 상황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입에서 터져나오는 거침없는 입담 ..

 

"오빠 나 시간많아 끌고가 ~!"

네 솔직히  그동생 아무리 친한동생이엇고 사촌동생같은 동생이었다지만..

지역에서 알아주는 만인의 연인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런동생... 불쌍하고 안쓰러웟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나가다 보면 용돈도 주고 그랬엇는데...

처음에는 제가 욕까지하면서 집에 가라고했는데 결국 어떻게 하다가 술집드가게 되었죠

근데 그때부터 더심해집니다 술이 좀 드가더니 전혀모르는 군대가는 친구랑 싸우더군요

다같이 베스킨라빈스 게임을 하는데 친구가 걸렷는데 너무 많이 마셔서 안마신다고 흑기사신청

을 했거든요 그때 그여자애 표정 갑자기 바뀌면서 하는말

 

"오빠들~ 저 한마디만 할게요 "

"병신 .. 찌질이야 남자새끼가 그것도 못마셔 찌질해.."

다른 친구들은 그애를 다알앗지만 그 군대가는 친구는 전혀몰랏기에 저의 충격은 더컸습니다

제가 정색하면서 야 너 그러는거아니야 이런말 계속 했음에도 불과하고

진짜 술마시는 도중 욕도많이하고 .. 옆에 테이블가서 꼬장도 부리고요

심지어 밖에나와서는 쉬 마렵다고 끌고가더니 술집 지하 계단?????????????거기서 쌌어요...

글고 저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갑자기 문발로 차서 들어오더니 다보인다고 그러고..

제가 어이가 없어서 니 뭐보는데 안나가나 이러니깐

더충격적인 해주더군요 ..!

"왜 ! 오빠야꺼 보면안되나 내꺼보여줄수있따! 보여주까??"

ㅇ ㅏ... 지못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꾸 자기가 잘난식으로 말하기에 일부로 집에 보낼려고 자존심 긁어서 보냈습니다

너 술너무 취한거같다면서  자기는 술안됐따고 하는거

무조건 우겼어요 술취햇다고 .. 결국 택시 태워서 보냈는데 너무 실망이 크네요

어렸을때는 참이쁜동생이엇는데 이런 모습 소문으로는 많이 들엇지만...

실제로 보고나니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중간중간마다 저희 친구들 에게 모두 팔짱끼고 뽀뽀하고 손잡고 다리위에 앉고 이런행동들도

했엇는ㄷㅔ.......... 참고로 그애는 고등학생인데 학교는 안다닙니다

그녀석 어제 그 술마신거 기억이나 할까요..??취해서 그런건가... 연락하기도 뭐하네요..

앞으론 연락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근데 여러분 주위에도 이런여자애들이잇어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10.10 22:11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슬프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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