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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단어를 쓰진 않을게 대충 봐도 어떤 글인진 알 수 있을거야
그냥 요즘 이상한 얘기 떠 돈다고 막연히 믿지도 말고 그렇다고 절대 그럴일 없어 라고 단정시키지 마 이삐들 그게 우리가 덜 맘 아픈 방법이야
우리는 그저 팬일 뿐이고 우리는 애들에게 과분히 사랑 받는 존재야
그만큼 애들 사생활 또한 존중해줘야해 알지?

꽃에게 좋아함을 느끼면 꽃을 꺾어 가고 사랑함을 느끼면 꽃을 위해 물을 준대
먼훗날 어쩌면 있을 지도 모르는 그런 일들을 대비해서 하는 말이야
그냥 이삐들도 상처 받지 말고 너무 모든 것을 믿진 마 이삐들 그냥 우린 우리 애들이 해주는 말만 믿으면 돼

다만 내가 팬이라는 사람으로써 바라는 건 애들이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을 만날 것. 상처 받지 않을 것. 자신의 꿈과 행복을 미루면서까지 끌려다니지 않을 것.
무엇보다 자신이 받은 사랑만큼 충분히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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