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친구’ 어땠어?”
요 며칠 종합편성채널 JTBC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의 금기어다.
JTBC와 YG엔터테인먼트가 동시에 울상이다. 양사는 수개월간 함께 준비해온 새 예능프로그램 ‘반달친구’를 지난 23일 처음 공개했는데 시청률 0.3%(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 기대했던 것보다 저조한 수준이 아니라 충격적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결과가 나온 후 JTBC와 YG엔터테인먼트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첫 방송되면 내부 반응을 체크하기 위해서라도 ‘재미있었느냐’라고 묻기 마련인데 그것조차 조심스러운 분위기다”라며 “이제 1회가 나간데다 앞으로 남은 방송이 많은 만큼 지켜보아야 하겠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