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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톡소다 후기

박뽀영 |2016.04.28 17:15
조회 495 |추천 0

안녕하세염 ㅇㅅㅇㅋ

판에서 야금야금 기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흔한 자취녀입니다ㅋ

요즘 장안의 화제인 트로피칼 톡소다 후기를 올려볼까해염 ㅋㅋ


흔한 자취녀의 냉장고.jpg

있는거라곤 마실꺼랑 김치뿐밖에 없어여 ㅋㅋㅋㅋ

저기 쌓여있는 봉지가 닭뼈인데

칰힌 먹고 일반 쓰레기에 분류해야하는 닭뼈 ㅇㅅㅇ..

그냥 놔두면 냄새 나길래 냉장고에 쌓아 놓고 있었는데..ㅎ

지금 생각남ㅋㅋㅋ

 


 

요거슨 나의 사랑스런 마실꺼리 친구덜…

얼마 전에 선물 받았다가 ㅇㅅㅇ..

맛없어서 가끔 요리(?)할 때 써먹는 와인….

수많은 밤을 나와 함께 보낸 #부라더 #소다 ㅋ

그리고 칰힌이랑 피자 먹을 때마다 함께하는 콜라 ㅇㅅㅇ ㅋㅋㅋㅋ

한때 다이어트 코크 먹다가 더 살찐다기에 그냥 콜라로 갈아탐ㅋㅋㅋ

 

 

짠짜라잔~ 오늘의 주인공 트로피칼이 톡! 소다! ㅇㅅㅇ

그 동안 나와 함께해주었던 브라더소다는 잠시간 뱌뱌이..

오늘은 이 아이와 밤을 함께하기로 했다!!!

 

짠자라잔~

한 잔을 마셔도 품격 있게 마시고 싶은 뇨자 ㅇㅅㅇ

소문에 의하면 약간 스파클링 와인 같다는 말에 함 준비해봄!

평소 아껴 먹고 있는 올리브를 꺼내 카나페 만들었는데

그냥 참크래커나 아이비같은거에 치즈 잘라서 깔고 올리브만 올려도

꽤 고급진 카나페가 그럭저럭 완성되염

 


나란녀자 소주잔도 없는 뇨자 ㅜ-ㅜ…

안타갑게도 소주잔이 없어서 그냥 글라스에 ㅋㅋㅋㅋㅋㅋ

자취생에게 소주잔이란 사치..

그냥 잔으로도 만족하며 마셔요 ㅇㅅㅇ

(어차피 스파클링 와인..아니 스파클링 소주라자나염 ㅇㅅㅇ)

 

 

잔에 따르면 이렇게 기포가 뽀글뽀글

올 ㅋ

진짜 냄새도 그렇고 기포 올라온 것도 그렇고

스파클링 와인 같아염 ㅇㅅㅇ

빨리 한입 해볼까염 ㅇㅅㅇ 후르릅

 

오호라 ㅇㅅㅇ…

생각했던 맛 그대로에염.. 추잉껌맛나는데 알코올맛도 살짝 느껴져요

(제가 술이 약해서… 한잔을 원샷 해버린건 안비밀 ㅇㅅㅇ..)

 

보니깐 알코올도수가 5도밖에 안대염..

병이 소주병이라 그렇지 탄산도 있는 것이 후치 같은 과일맛 맥주 같아염 ㅇㅅㅇㅋㅋㅋ

나같이 술약한 뇨자들에게는 굳굳

 


 

순식간에 한 병을 다 비웠어여 ㅋㅋㅋ

다 마신 병은 재활용 바구니로 골~인 ㅇㅅㅇ

저거슨 절대적으로 휴지통이 아닌거에요

저거슨 재활용을 모으는 바구니인거에요 ㅇㅅㅇ…??

 




술만 먹은 담 날이면 얼굴이 커져서 더 못생겨지는 느낌…

때문 엄마가 얼마 전에 사준 프롬에스티로 얼굴 마사지해주고 잠 ㅋㅋㅋ

술취한 뇨자.jpg

 


낼 남친 만나야 되는데…술마셨다고 뭐라하꺼 같다…;

에잇 리프팅하려고 샀는데 마사지기로 붓기나 빼고 있다니

그래도 남치니 널 위해 이 밤 관리버닝한다!!!!

 


아무튼 트로피칼이 톡소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ㅋ

저같이 술 못마시는 뇨자들한테는 딱인듯 ㅇㅅㅇ

그치만 전 아직까지 더 도수가 낮은 브라더소다가 더 좋은거 같아염..

트로피칼은 맛있긴한데 ㅜ_ㅜ 브라더소다보다는 더 독하다는…



이상!

흔한 자취뇨의 트로피칼이 톡소다와 함께하는 야심한 밤이었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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