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갈때 남들 삼만원 들고 가는데 난 오천원 들고 가고 남들 입덕 쉽게 하고 앨범 쉽게 사는데 나는 돈 때문에 입덕도 어렵게 하다가 결국 좋아하는 맘 주체도 못해서 입덕하고 앨범도 용돈 쪼개서 스밍 돌리고 앨범도 몇달 지나야 사고... 아 엑소한테 더 돈을 쏟아주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 엄마도 나 때리고 아빠도 나 아예 무시하고 그냥 속상해 엑소가 내 낙인데 내 낙한테 쓰는 돈이 적어서 미안해... 공백기동안 열심히 돈 모아서 앨범을 사서 지금 못 산 앨범은 없지만, 스밍도 돌리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미안하다 나는 팬 자격도 없는 것 같아... 서포터즈도 최저인 돈만 내고... 내가 생각해도 나 한심하다 나 나이도 어려 중딩이야..ㅋㅋㅋ 알바하고 싶은데 이 나이에 할 알바가 어두운 쪽 밖에 없어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