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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홀릭 선배!

ㅎㅎ |2016.04.29 14:46
조회 127 |추천 0
다들 회사에 워크홀릭 선배들 꼭 있으시죠?
저희팀에도 있는데 저의 사수가 워크홀릭 말기입니다.
업무적인 조언도 많이 해주고 잘 알려줘서 좋긴한데항상 일얘기밖에 안하네요.ㅡ
유심히 살펴보니 주말에도 자주 출근하고 항상 늦게까지 일을 하니 취미생활도 없고 가족여행도 거의 안가더군요.한번은 애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팀회식은 꼭 참석해야한다며 병원에도 안가더라구요.ㅡ
민방위 훈련이나 교육으로 외근갔다오거나 하면 일찍마쳐도 보통 쉬는데 이 선배는 꼭 회사로 돌아옵니다.
출장을 가서도 늦게 끝나게 되면 바로 집으로 가는데 이 선배는 10시가 되어도 회사로 복귀하구요.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도 일찍 가거나 쉬게되면 눈치가 보이게 되네요.
더 문제는 점점 이 선배가 꼴보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쉬는시간, 점심시간, 회식에서도 항상 일얘기만 합니다.제가 축구얘기나 다른 얘기거리로 화재를 돌리려고하면 어떻게서든 다시 회사, 업무얘기로 돌아오네요.회사얘기할때만 눈빛이 살아움직이는데 축구얘기 다른 얘기하면 입 꾹 닫고 아무말도 안해요.
적어도 쉬는시간, 점심시간, 회식때에는 즐겁게 놀고 싶은데 이제는 말섞기도 싫어집니다.
둘 다 팀의 중간위치에 있어서 팀의 분위기를 끌어가야되는데 점점 벽이 생기는 것 같네요.
제가 너무 모난 걸까요?싫어하는 사람이 좋아지는 좋은 방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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