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학 주관식 채점하는데 선생님이 10점짜리 문제를 틀렸는데 맞았다고 써놓으신거야..나 수학 되게 못하는데 이번에 좀 노력해서 70점대맞은줄알았는데 60점대였던거야ㅋㅋㅋㅋ그래도 양심에 찔려서 말씀드렸더니 선생님이 별말 안하시고 착하네,이러시면서 점수고치셨는데 애들이 대놓고 쟤 아부하는거라고 걍 가만히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왜 깝치냐고 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난 양심도 양심이지만 어차피 못본거 떳떳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말씀드린건데 이게 욕먹을짓이야..?나도 10점이 확 깎이니깐 표정도 굳어지고 눈물날뻔했는데 이런소리까지 들으니까 그냥 멘탈이 나가는것같아...나 잘한거 맞니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