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와 EXO(엑소) 백현의 콜라보 'Dream'이다.
지난 1월 7일 발매된 'Dream'은 대형 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아이돌 '수지'와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아이돌 '백현'의 만남이란 점에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곡이다.
'Dream'은 잔잔한 재즈 선율에 올려진 수지와 백현의 청량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수지와 백현의 감성을 자극하는 'Dream'은 1월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결과를 낳았다. 또 가온차트 1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1월 음악 월간 차트에서도 발매된 신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강한 열풍의 중심에 섰다.

엑소(EXO) '시우민', AOA '지민'의 '야 하고싶어'도 뜨거운 반응이 있었다.
엑소 시우민과 AOA지민의 콜라보 ‘야 하고 싶어’는 지난 3월 공개직후 대부분의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믿고듣는 콜라보레이션의 효과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야 하고 싶어’는 귀여운 매력의 랩퍼 지민이 뿜어내는 달콤하면서도 개성있는 래핑과 시우민의 달달하고 감미로운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봄에 어울리는 대표 로맨틱송의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시우민은 '야 하고싶어'로 솔로 보컬로서 입지를 다지며 재발견이 되기도 했다.

그 다음으로 EXO(엑소) '첸'과 랩퍼 '헤이즈'의 밀당 러브송 콜라보 '썸타'이다.
지난 7일 엑소 첸과 헤이즈과 함께한 SM STATION(스테이션)의 아홉 번째 곡 '썸타'가 공개돼 음악 차트를 섭렴했다.
첸과 헤이즈의 러브송 콜라보 곡인 '썸타'는 펑키한 사운드가 곡 전체를 채우며 흥을 돋구는 댄스곡이다.
달콤하게 시작해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멜로디는 첸의 담백한 보이스와 만나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헤이즈의 중저음의 래핑이 더해져 남녀 콜라보의 환상적인 매력을 더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썸'을 주제로 한 밀고 당기는 사랑 방식이 묻어나는 가사는 공감지수를 높인다. 첸와 헤이즈는 '썸타' 뮤직비디오에서 '썸'나는 남녀로 분석해 곡에 대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썸타'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