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화장품유통기한 때문에 기분이 나빠 글을 씁니다.
평소에 세일을 잘하지 않는 화장품브랜드의 파운데이션을 마침 오랜만에 세일을 해서 공식사이트에서 2016년 3월16일 세일된 가격으로 샀습니다.
사고 나서 일주일동안 발랐더니 민감한 피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드름폭탄을 맞아 한동안 쓰지않고 화장대에 두고 쓰지 않았습니다. 그 화장품이 지속력이 오래가는대신 피부에 맞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후기에 단지 그렇다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오늘 외출할 때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 또 여드름이 엄청 났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와 어떻게 바르자마자 이렇게 여드름이 나냐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유통기한이 지난거 아니냐고 친구가 말했고 그말에 확인을 해보니 유통기한이 2015년 2월 27일까지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11번가나 쥐마켓이 아닌 공식사이트에서 샀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1년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이 온다는 건 상상도 못했고 게다가 이미 시간이 한달가까이 좀 지나간 상황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