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폭탄'이란 단어가 젊은이들의 미팅에서 기피해야 하는 대상이란 의미로 많이 쓰였다.정부가 추산하고 있는 결혼상대자 후보자수가 실제와 얼마나 많은 차이가 나는지 알아봐야 한다.바이오맨 가짜명의가 실제 보다 몇 만배나 부풀려져 있어 결혼을 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추진에 지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몇 명도 안되는 결혼가능인구를 무슨 수로 우연히 마주친다는 말인가? 또 자기가 사는 거지지에서만 신청을 받고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는 말인가? 자기PR이 되야만 서로 만날 수 있는 것인데 광고를 무슨 수로 한다는 말인가? 전국에 걸친 광고여야 하는데 말이다.화진포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와 같다.그런데도 결혼이 당사자만의 문제로 사회의 아무런 도움도 필요 없다는 얘기인가? 정부의 통합시스템이 있는데 왜 그 통합정보망을 이용할 수 없다는 말인가? 핵심은 바이오맨 가짜인지 진짜 결혼할 수 있는 가임기 이성인지 직접 만나서 애기를 나눠봐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혼인 당사자가 직접 만나믐 시스템이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