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트톡톡을알게되고 한번써봅니다...
헤어진후에라는채널이와닫기에한번올려봅니다
몇개월전 지인덕분에 알게된 한여자를알게되었고 그여자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그여자한테 제가할수있는 모든 것들을 어필해서 마음을 얻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모든걸해주었습니다.(제나름의 최선이었지만)아침에일어나면 모닝콜도하고 매일매일 제마음도 표현할려고 사랑한다는 말도 하루에10번은 넘을정도로 표현했습니다. 그녀가우울할때면 편지를 써줘서 맘을 달래주기도 하고 화나는일이있으면 언제나 편이 되어주었습니다 노래도불러주고 손편지와 화이트데이때 이벤트도해줬습니다 화이트데이는 제생일인데 말하면 제가 이벤트준비한게 실패가될거같고 사랑도받는데 더받긴 그마음이미안하더라고요 사랑이면 충분한데 이벤트를 해주었더니 울더라고요.. 감동을 받아서 우는 거라 하지만
괜히 눈물나게한거같아 한없이 미안했습니다..(여자는울리면 안된다하잖아요 ㅎㅎ;) 이렇게 행복한나날들로 지냈습니다 서로의미래이야기도하면서요 약속도했지요
1.매일매일사랑한다말하겠습니다
2.항상너의편이 되겠습니다
3.언제나 곁을 지켜주겠습니다
4.절대 기다리지않기로한다
5.전화든문자든 그녀가말끝날때까지 기다린다(먼저 끊거나 가버리면 기다릴수도있잖아요ㅎㅎ)
6.부족한건 내가맞춰간다
7.서운할일없도록 노력하겠다
8.손에는 물 뭍히더라도 눈엔 물안뭍히겠다
9.이맘변치않겠다
10.이게 지속되도록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를했습니다.. 그런데 몇일이 지나서 그녀는 저가말한 행동들이..당연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제가더사랑하니까 맞는말이지만...저도 사랑을받고싶었거든요..결국 자기와 맞지않는다고..그만하자하는겁니다..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새로운 연인이 생긴겁니다..열받긴 했지만 저가 부족했던거 같아 미안한 마음 밖에 안들더라고요...주변에선 저가 너무 바보라고하더군요..저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진짜 그런걸까요 아무것도 아닌 그냥 바보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