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자극적인 점 죄송합니다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너무 화가나서 앞으로 어떻게 할까 조언 좀 해주세요ㅠ
작년부터 올해도 같은 반이된 친구가 하나 있는데 A라고 할게요. 평소에 제가 필기구든 뭐든 남이 내 물건 막 쓰는걸 별로 안 좋아해요 그래도 빌려달라면 빌려주고 구경하고 싶다그러면 가져가서 보라그러고 그러는데 언제부터 물건이 가끔 없어졌어요. 그래서 한참 찾다가 보면 A가 쓰고있어요....ㅎ그거 내꺼 아니야? 이러면 아 좀 빌려쓸게~ 그래서 참다 참다 쓰고 싶으면 말이라도 하고쓰라고 했더니 사람을 소인배로 만들고..
그리고 제가 원래 귀가 안 좋아서 본인 목소리가 얼마나 크고 작은지 잘 몰라요 그러다보니까 목소리가 좀 커지는데 한 두번 지적받다보니까 왠만하면 작게 말하고 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말하거나 웃을 때 가끔 목소리가 커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마다 옆에서 아~ 목소리 조카커; 조카듣기싫어 죽어버려 진짜 이러는데 웃음소리 땜에 죽으란 소린 첨 듣네요.. 사실 걔가 더 심해요.. 보다 못한 애들이 A가 더 심하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제가 더 시끄럽다고 죽으라네요;;
위에 말한거처럼 이명 때문에 귀가 안 좋아서 병원에서 공부할때 귀에 꽂는 귀마개를 하지 말라그랬어요. 그래서 저번에 얘기하다가 나는 귀마개를 하면 안된다고 했더니 A가 이명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친구가 설명해줬더니 갑자기 하는말이 그럼 너 애자야??? 이러더라구요ㅋㅋㅋㅋ 당황해서 뭐? 그랬는데 씹고 나갔다가 친구한테 뭔 얘기를 막하더니 너 우리 하는 얘기 들었어?? 너 귀 애자라 안들리지??? 이러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평소에도 아무 때나 이렇게 말해요 사람 진짜 개무시하고..
제 친구한테는 친구야~ 넌 눈치 없어서 좋겠다! 난 눈치가 너무 빨라서 눈치 좀 없었으면 좋겠는데 너 완전 부러워ㅠㅠ 이러는데 진짜 돌아가면서 엿 먹이더라구요...
A를 어떻게 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