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친과 1년넘게 교제중인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낯부끄럽고 아는이들에겐 숨기고싶고ㅜㅜ
어디제대로털어놓을곳이없어
이렇게 끄적이네요
전 사람을볼때 성격을 제일로봐요
제가성격이 고집스러울때가 많아서
이해심배려심깊고 내위주며 날우선시해주는...
아주 딱입니다*
너무착하고 좋아요
다 잘참아줘요
물론 남친에게도 여치니에대한 가장 큰조건에
제가 부합하나봅니다
전여친들은 100일을 넘긴적이 다들없다네요
집착하는사람이 싫데요ㅋㅋㅋ
무튼 너무좋아요
대화도잘통하고 성격도잘맞는것같고...
문제는 연애초기때 절아주아껴주더라구요
완전감동*
그치만 몇번의 경험을통해
성욕부족과 성기능저하의 소유자란걸알앗습니다
저란여자...얼굴은 걍 흔녀.
몸매는 누구한테도 뒤지지않는다는 자신감넘침
ㅋㅋㅋㅋ첨엔 감히 날두고?라는 생각.
아직까진 낯선여자인 날두고? 라며 부정을하다
한두달 지나니 그럴수잇다 수긍을했어요
마냥좋을때잔아요 손만잡아도 좋은 :)
시작이어려웟지 한 두세달 지나니
주1~2회는 되더라구요
충분히 좋으니 마냥 행복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
1주년전후로ㅋㅋㅋ한달 1~2회가되더니
지금은 거의2달반을 독수공방입니다.
아 물론 노력한적잇어요
근데 노력해도 남친님 기능이 따라주지않더라구요
처음 몇번이야 다음엔 되겟지?
괜찬아...
그몇번지나니 뭐 어차피안될껀데라는 생각에
저마저 성기능저하증상...
더몇번지나니 그냥 제자신이 수치스럽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내가 그렇게 매력이없나
여자로보이지도 않은걸까 ...한번씩 빡돌아요징짜
여자들도 한번씩 호르몬변화로
훅 올라오고 생각날때가잇잔아요
근데 부담이될까
또 말해도 안될게 뻔한데...
그게반복되다보니 그냥 애자체를 생각만하도
짜증이납니다ㅋㅋㅋ
저희 주3회이상 데이트합니다
저...밝히는여자 아니에요ㅋㅋㅋㅋ
근데 20대후반에
플라토닉사랑...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