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 좋아져요.
겨울에 둘이 1박2일로 여행을 갔었는데 저녁에 술먹으면서 내가 너 덮치면 어쩔래? 이런식으로 장난치다가 잘라고 누웠는데
그 친구가 허리 다리 발을 마사지 해주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허리랑 목 마사지 해주고 그러다가 아무일없이 잠들고 새벽에 일어나서 폰을 보는데 갑자기 허리에 다리 올리면서 자자 이러고 술 먹어서 속이 안좋다니깐 배 만져주고 ㅠㅠㅠ 왜 이럴까요?
원래 이 친구 자체가 다정하고 섬세한 편이라서 고백은 못하겠어요 ㅠ
고백하면 차이고 친구도 잃을 것 같아서 못하겠고
남사친에게 고백해 본 적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