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동거하는 냥이이고요.
물소리만 나면 달려간다고 합니다.
치매어르신들이랑 같이 살아 변기뚜껑 내려 놓는게 쉽지가 않네요.
고나비씨 안에서 사는게 아니라 마음내키면 들랑달랑 하는 자유냥이 입니다.
같이 사는거 같은데 같이사는게 아닌거 같은??
화장실 들어 가는거 볼때마다 혼내고 끌어낸답니다.
물은 항상 아침저녁으로 갈아주고요.
사진은 같이 근무 하시는분이 찍은거에요.
팔짜 좋은 고나비
화장실 들어갔다 완전 놀램
고나비
너 뭐하냐.
물 그릇에 물이 없는것도 아니고.
혹시 우물인줄 아는건가요?
욕실문만 열려있으면 달려와 변기 물을 먹네요.
더러운 고나비 대 실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