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 다 진짜 대단해...둥근 말투 유지하는 것도 힘들텐데 잘 해내주고 있어.
사실
여태까지 이렇게 버티고 졸린 눈 부릅뜨고 있는 것도 힘든데 우리가 이게 가능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 내가 방탄노래를 듣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애들 순위 높여야된다.. 뭐 이런 책임감을 떠나서
그냥 내가 애들 노래를 듣는다는 게 위안이 된다.
고마워라..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라
하나같이 예뻐죽겠다. 방탄도, 이삐들도, 애들 노래도.
애들이 우리 힘 내라고 노래 불러준만큼 우리도 노래 듣고 힐링하자.
우리 끝까지, 진짜 끝까지 애들 믿고 서로를 꽉 잡고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