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는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도 아니고, 그냥 학생이야!. 며칠 전부터 옥시 대표 나와서 사과하고 어쩌고하는 기사 알지?? 사건 전말을 알면 ㅈㄴ소름인데 다들 감추기 급급해서 정말 검색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음 안나와.
그래서 10대 친구들이 자주 보는 10대 판에 글남겨. 읽고 어디 올려도 상관없어!!. 이제라도 알고, 행동하는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글 읽는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쭉 밑으로 내리면 정리해놓을께요!!!
1. 그것이 알고싶다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http://m.blog.naver.com/rimi222/220553171711
자세히 설명되어있어. 가습기 살균제가 공론화된 1등공신이야. 요약하자면 봄철 (2-6월) 마다 국내 여러 내과에 원인불명의 호흡 곤란, 기침, 폐가 굳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산모나 영유아, 영유아의 엄마가 내원하게됨. -> 아니 원인을 모르니까 이약도 써보고 저 약도 써보지만 소용이 없음. -> 의사분들 당황;; -> 사망자가 너무 많이나오니까 역학조사를 벌임 -> 대부분 집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었고, 면역력이 약하고...근데 주된 특징이 가습기를 정말 많이 썼다는걸 밝힘. -> 조사결과 가습기에서 폐손상비가 47.3 정도가 나옴 (담배가 10...) -> 질병관리본부에서 가습기 살균제를 쓰지말라고 발표. -> 피해자들이 보상청구를 하나 기업은 부인. ㄴㄴ 황사때문일수도 있잖슴 이러면서. -> 검찰조사 실시
2. 옥시 - 검찰 조사 전 피해자들이 홈페이지에 올리는 글 족족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3&aid=0007161196
뉴스 기사임 ㅇㅇ 수백개의 불만글을 검찰 조사전 지움
근데 검찰이 조사하면서 삭제된 글들을 다 복구하면서 옥시가 일방적으로 지웠다는걸 밝힘.
3. 질병관리본부서 밝힌 연구결과 내용을 부인 - 서울대에서 실행한 동물 독성실험 & 질병관리본부의 실험이 규격에 맞지 않다는 자료 제출
서울대서 벌인 동물실험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로 쥐가 죽는걸 실험함. 15마리중13마리 죽음.
근데, 호서대 교수(Y교수)가 검찰에 제시한 자료가 저 실험이 규격에 맞지 않는 실험이라고 반박. (피해자에게 불리)
<뉴스 내용 일부 발췌>
해당 진술서에는 "질병관리본부의 동물실험 절차와 과정이 국제규격에 맞지 않는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로 질병관리본부가 2011년 원인 미상의 폐손상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로 추정된다고 발표한 내용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것이었다.
Y교수가 정부 발표를 반박한 근거를 적은 내용은 총 11장 가운데 5장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부 Y교수의 독성학회장 경력, 보유 중인 미국 자격증, 논물 제출 내역 등으로 채워졌다고 한다.
특히 검찰은 진술서가 제출되기 직전인 2012년 초 Y교수의 계좌로 한차례 수천만원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확인하고 돈의 성격을 살펴보고 있다. 옥시 측에 유리한 자료를 제출해준 '대가'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4. 근데 더 무서운건 옥시는 이미 알고 있었음. 사람에게
피해가 간다는걸;;;
뉴스기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309702
발췌:
정부 인증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 2012년 5월 옥시가 의뢰한 동물실험에 대한 결론을 도출합니다.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28일 동안 살균제 흡입 결과를 조사한 내용입니다.
선홍빛으로 건강했던 폐는 저농도로 살균제를 흡입하자 혈관이 터져 부어 올랐습니다. 중간 농도에서는 1.5배로 부풀었고, 고농도에서는 염증과 반점이 나타났습니다. 폐뿐 아니라 간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관찰됐습니다.
연구원은 고농도 흡입군에서 폐 섬유화가 나타났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피해자들이 호소하는 폐 질환 초기 증상과 일치합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옥시는 실험 조건이 정확하게 유지되지 않았다면서 용역 계약을 중단하고 보고서도 작성하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대신 다른 연구팀의 보고서를 편집해서 살균제와 폐는 상관없다는 의견서를 내놨습니다.
하.....
5. 이대로는 안되는걸 느낀 옥시, 살균제와 폐질환은 관계 없다는 77페이지의 보고서 제출
뉴스 원본: http://m.greenpostkorea.co.kr/m/m_article.html?no=59923
발췌:
서울중앙지검은 “옥시가 가습기 살균제와 인체 폐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본 질병관리본부의 지난 2012년 역학조사 결과를 반박하는 총 77페이지 분량의 의견서를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옥시의 의견서는 대형로펌 김앤장의 자문을 받아 검찰 수사 개시 직후 제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6. 그리고 5년만에, 이제사야 옥시임원의 사과가 나옴. 그치만 공식 석상에서도 가습기 살균제와 폐손상의 연관성은 부인. - 이게 소송의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이니까.
(아 사실 사과는 예전에도 했긴 했어. 이메일로...ㅋ...)
그래서, 결론.
불매운동. 생각보다 옥시는 우리 생활에 많이 접해있어.
아래는 옥시 관련 물품들!!!'
이건 대중적인거고, 전체 물품은: http://www.oxy.co.kr/ 여기서 확인 가능해
결론: 사람이100명 넘게 죽었고, 100명정도는 산소통을 끼고 평생 살아야함 - 근데 정확한 인과관계 없다고 옥시가 부인. -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뉴스보고 아 그렇구나 가 아니라 불매운동. ㅇㅇ 할 수 있는거잖아.
마트가서 엄마가 옥시크린 담을라고 하면 엄마 이거 안돼 딴거사자 할 수 있는거고. 속쓰려서 약국가도 개비스콘 안사먹으면 되는거고.
긴 글 읽느라 수고했어용!!이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톡선 가자다들 읽고 추천 부탁드려요!!!+_+
+) 사진은 방금 기사난 옥시...ㅠㅠ
+++++++++++++++++) 옥시 대체상품 올릴께요!!
아래 물품은 생활 전반에있는 옥시 물품 대신!!! 사서 "쓸 수 있는" 물품입니단!! 다우니 옥시꺼 아니에영ㅠㅜㅠㅠ
옥시 물품 ㄴㄴ 하면 그 자리에 다른 제품을 사서 써야 하니까 장볼때 아래 물품 참고하시면 될듯!!!
혹시나 불매운동 동참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음 좋겠어요~ (이건 나도 퍼온거여서 정확하다고 말은 못하겠어!! 출처올릴께여!!)
출처: http://blog.naver.com/hyungku/220694709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