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만 휘둘리고 스밍인증 달고 글써




몇일동안 스트레스 받고 일생활 파괴되고 하다가 정신차렸다 이와중에 외국에선 반응좋고 우리애들 연습 열심히 하고 있을거고 우리애들이 음악에 관해서 정당하게 자기들 믿고 꾸준히 나아가는 이상 아무리 깍아 내려해도 내려가지 않아. 근데 나는 지금 내앞길도 급급한 처지에 이런일 하나하나 신경쓰고 내 할일 못하고 있는거 너무 한심하더라. 적어도 내사람을 위하는 일에 내 시간을 쓰는 갓임에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굳이 남의 탈을 써가며 글 도배하고 남들에게 보여 정당하지 못한짓 하며 시간 보내고 혼자 좋아하고 그런거 새각해봤더니 얼마나 불쌍한 인생일까 그런 생각밖에 안듬. 나도 내 할일 바빳다면 여기조차 오지 못했을거야.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만하면서 나도 방탄못지않게 내 할일 잘하고 하면 됨. 나는 팬일 뿐이지 가족이나 부모도 아니며 충분히 잘하고 있는 애들임이에 걱정안하기로 했음.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