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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관광비자로 대만활동 들통…'5년 입국금지' 위기

가지가지하네 ㅉㅉ

 


전 엑소 멤버 루한이 관광비자로 해외활동을 하다 적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2일 대만 둥썬뉴스에 따르면 루한은 최근 예능 녹화차 대만을 방문했다가 공연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를 발급받은 사실이 들통났다. 
지난 2일 중국판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촬영을 위해 대만에 입국한 루한은 자유관광용 비자를 발급해 현지를 찾았다. 


대만 언론들은 "루한의 이 같은 행위는 엄연한 위법"이라며 "대만의 '취업복무법'(就业服务法)을 위반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관련법에 따르면 루한은 최고 5년간 대만 입국금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태에 대해 중국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제작진의 경험부족으로 대만 촬영과 관련한 사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제작진이 책임지고 아티스트를 보호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한편 루한은 2012년부터 그룹 엑소로 활동하다 2014년 소속사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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