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을 운영중인데 동네장사 한지도 꽤 됐고 그간 적당히 손님들이 알아서 지켜줘서 따로 제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매장근처에 편의점이 생긴후로 손님들이 죄다 뭘 사가지고 들어오기시작하면서 상품매출이 많이 떨어졌네요 뭐 얼음컵음료같은거야 우리가 판매하지 않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매장에서 파는 똑같은 제품까지도 사가지고 들어오는데 참 답답한노릇입니다
더구나 인근에 맥도널드 매장도 오픈한뒤로 시켜먹는 손님도 늘어나서(먹고 자리 개판입니다) 원래 배달음식은 막는지라 시키는 손님마다 가서 이번만 드시고 안된다고 안내는 하고있는데 사오는 손님들도 많아서 환장할 노릇이네요
여튼 뭐 상품값 운운할분들이 많을거 같아 미리 선빵치자면 저희 코카콜라 제외한 20여가지 뚱캔 모두 천원입니다 보통 할인마트보다도 저렴하구요 커피나 다른 pt음료들도 편의점대비 일이백원 많게는 삼사백원 저렴합니다 다만 편의점에서 2+1같은 제품으로 환산하면 비쌀수있겠지만, 피시방이 할인마트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힘들죠
여튼 이번에 안내문구 뽑아서 매장에 붙여두려 합니다
유료포함 시간당 천원받는데 참 사람들이 어찌그리 각박한지 답답한마음에 몇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