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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컴백할 때 좋은 글만 올라온다는 게

정말 어렵고 불가능한 일인 건 알지만

소속사에서 피드백 할 부분이 몇몇 보인다는 것도 알지만

서러운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다


밑엔 기니까 안 읽어도 상관 없어 내 상황 객관적으로 봐 보려고 썼다

어제 소논문 쓰려고 컴퓨터 켰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새벽 3시까지 멍한 상태로 타싸 돌아다니고 상황 보다가 겨우 잤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너무 안좋고 어지러워서 비틀거리면서 등교했었다 그리고 계속 상태가 영 아니길래 점심도 안 먹고 엠피쓰리로 애들 노래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있었다 학교 마치고 좀 괜찮아 진 것 같길래 밥 사먹었다 멀쩡하게 먹고서 학원 도착하고 폰 켰는데 거부반응 일면서 바로 토할 것 처럼 헛구역질이 나왔다 그래서 김밥 먹던 거 지금까지 가방에 넣어놨었었다 폰 한번 키니까 놓을 수가 없어서 수업 시작 할 때 까지 몇십분동안 계속 커뮤 왔다갔다 했었다

아직까지도 놓을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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