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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면 남자가 좋아할거라고 착각하는 여자들

카리스마 |2008.10.11 08:45
조회 142,904 |추천 0

도도한 여자

난 싫다

힘든 여자

난 싫다

 

도도한 여자에게 끌린다? 그런 남자도 있고 아닌 남자도 있는것이다.

여자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튕기는일 절대 없다는걸 난 안다.

그런데 일부로 도도한 척을 하는것은 짜증과 반감만 살뿐이다.

쉬운여자로 안보일려고 도도한 척을 한다? ㅋㅋ

문제는 바로 이 척을 하는게 남자를 피곤하게 한다는걸 일부 여자들은 모르는거 같다.

 

도도하게 굴면 남자가 좋아한다고. 좋긴 뭐가 좋아.  짜증만 난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좋다.

서로 사랑 하고 서로 좋아하는게 사랑이다.

도도하게 굴면 도데체 이건 뭠미?

 

아이돌 스타나 좋아하는 남자연예인이 나오면 좋아서 자지러지고 헤~입벌어지다가

갑자기 거리로 나오면 남자들에게 도도해 진다? ㅋㅋ

이거 너무 웃기고 가식적이지 않나?  

 

사랑은 일방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둘이 눈맞아서 둘이 너무 좋아서 안보면 서로 미칠거같고

서로 같이 좋아하는게 사랑이다

도도하고 튕긴다는것은 그만큼 별로 마음이 없다는거고

사랑에 시작부터 성립이 안되는것으로 난 생각한다

도도한 걸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난 이해가 안간다

일하기도 바쁘고 돈벌기도 바쁜데

그렇게 힘든여자를 만나서 또 더 피곤하려고 하는건지

피곤한 여자 딱 질색이다

도도한 여자 딱 질색이다

안 만나고 말지. 뭘 귀찮게

도도한게 구는걸 그걸 뭐 꺽겠다?

안 꺽고 안보면 그만이지.

세상에 여자가 한명인것도 아니고.

그런데 나처럼생각하는 남자친구들도 꾀 많다

 

저번때 소개팅을 했는데 친구가 하도 괜찮다고 해서 기대하고 나갔었다.

난 상냥한 성격에 여자가 좋은데 이 여자 쓸대 없이 도도한척을 하는거다.

밥을 먹는데 고상한척하면서 밥먹고

대답도 튕기듯이 말하고 .

아 피곤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여자가 최고인거다.

비싼 음식을 사주면 좀 바뀔줄 알고

고급 일식집으로 들어온건데....

그런데도

태도가 달라지는게 없어서

난 물어봤다.

원래 그렇게 도도하신가요?

아니 지금 소개팅 하러 나오신거잖아요

제 사진 이미 보셨을거고 맘에 들어서 나오신거아니에요?

묻자 여자왈

전 쉬운여자 아니에요!

난 너무 짜증나서

아 그러세요

네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어려우세요 그럼~

이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밥값만 계산하고 나와버렸다.

 

도도한 여자는 피곤할 뿐이다.

난 상냥한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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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10.11 10:48
아이구.... 이 불쌍한 것아...... 여자들 태도는 그야말로 상대적인거다.. 너한테 도도한 여자가 어떤 남자한테는 순종적인 여자일수 있다는걸 왜 몰라.. 즉, 니가 맘에 안든다는거지.. '도도한 여자'란 건 사실상 없어.... 문제는 오히려 그걸 원래 도도한 여자라서 라고 생각하는 너의 아둔함이지..
베플이쁜언니|2008.10.11 11:02
찌질한 남자들의 웃긴점. 여자들이 본인 맘에 안 들어서 툴툴 거리고 싫은거 내색하면 자기 얼굴 한번 다시 보고 여자가 왜 그런 태도를 보였는지 깨달을 생각은 안하고, 괜히 도도한 여자인척 한다고 욕하고, 그 남자가 아무리 싫어도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 말걸어올 때 대답해주고 웃어주는건데, 그거 맘대로 본인을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혼자 고백해놓고 그담에 차이면 뭐, 이 여자가 꼬셨는데 알고보니 어장관리였다나 어쩐다나 욕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건지. 왜 그런 찌질한 남자들은 모르나. 당신네들 주위엔 도도한 여자들뿐이지만, 잘난 남자 멋진 남자 매력있는 남자 주위엔 상냥하고, 미소가 끊이지 않는 여자들 뿐이라는걸. 도도한 척하는것과 당신을 거부하느라 몸부림 치는걸 제대로 구분하시길. 그리고 소개팅에서 대놓고 싫은 내색하고 표정 안좋고 툴툴거리면 정말 님이 맘에 안 든겁니다. 그냥 맘에 안 든 것도 아니고 정말 최악으로요. 보통 맘에 안 들어도 그 자리에서 예의 갖추고 대하는게 대부분인데 얼마나 싫었으면 그렇게 했을까.
베플도도남|2008.10.11 17:52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소개팅 자리에서 여자분이 글쓴님을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상황 같은데, '비싼 음식을 사주면 좀 바뀔줄 알고 고급 일식집으로 들어온건데....' 라니요... 비싼 음식 사주면 좀 바뀔줄 알았다는 말 부터 벌써 틀렸네요 ㅋㅋㅋ 사람마음이 비싼거 먹으다고 움직이는건 아닌듯해요 태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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