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여자
난 싫다
힘든 여자
난 싫다
도도한 여자에게 끌린다? 그런 남자도 있고 아닌 남자도 있는것이다.
여자도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 튕기는일 절대 없다는걸 난 안다.
그런데 일부로 도도한 척을 하는것은 짜증과 반감만 살뿐이다.
쉬운여자로 안보일려고 도도한 척을 한다? ㅋㅋ
문제는 바로 이 척을 하는게 남자를 피곤하게 한다는걸 일부 여자들은 모르는거 같다.
도도하게 굴면 남자가 좋아한다고. 좋긴 뭐가 좋아. 짜증만 난다.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좋다.
서로 사랑 하고 서로 좋아하는게 사랑이다.
도도하게 굴면 도데체 이건 뭠미?
아이돌 스타나 좋아하는 남자연예인이 나오면 좋아서 자지러지고 헤~입벌어지다가
갑자기 거리로 나오면 남자들에게 도도해 진다? ㅋㅋ
이거 너무 웃기고 가식적이지 않나?
사랑은 일방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둘이 눈맞아서 둘이 너무 좋아서 안보면 서로 미칠거같고
서로 같이 좋아하는게 사랑이다
도도하고 튕긴다는것은 그만큼 별로 마음이 없다는거고
사랑에 시작부터 성립이 안되는것으로 난 생각한다
도도한 걸 좋아하는 남자애들이 난 이해가 안간다
일하기도 바쁘고 돈벌기도 바쁜데
그렇게 힘든여자를 만나서 또 더 피곤하려고 하는건지
피곤한 여자 딱 질색이다
도도한 여자 딱 질색이다
안 만나고 말지. 뭘 귀찮게
도도한게 구는걸 그걸 뭐 꺽겠다?
ㅋ
안 꺽고 안보면 그만이지.
세상에 여자가 한명인것도 아니고.
그런데 나처럼생각하는 남자친구들도 꾀 많다
저번때 소개팅을 했는데 친구가 하도 괜찮다고 해서 기대하고 나갔었다.
난 상냥한 성격에 여자가 좋은데 이 여자 쓸대 없이 도도한척을 하는거다.
밥을 먹는데 고상한척하면서 밥먹고
대답도 튕기듯이 말하고 .
아 피곤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여자가 최고인거다.
비싼 음식을 사주면 좀 바뀔줄 알고
고급 일식집으로 들어온건데....
그런데도
태도가 달라지는게 없어서
난 물어봤다.
원래 그렇게 도도하신가요?
아니 지금 소개팅 하러 나오신거잖아요
제 사진 이미 보셨을거고 맘에 들어서 나오신거아니에요?
묻자 여자왈
전 쉬운여자 아니에요!
ㅋ
난 너무 짜증나서
아 그러세요
네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어려우세요 그럼~
이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밥값만 계산하고 나와버렸다.
도도한 여자는 피곤할 뿐이다.
난 상냥한 여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