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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

어디 누구한테 이야기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적게 되었어요.
그냥 딱 터 놓고 이야기하면 저는 20대초반이고 일한지 2년 정도 다 되어가요.그런데 상사의 희롱이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나도 좋고 더욱더 이 자리, 이 회사에서 발전하고 싶은 꿈이있는데 상사가 그럴때면 내가 하고싶은 걸 포기하고 나가야 하나 싶습니다.저번에 한번 그러지마라고하니 알겠다고 해놓고서는 가끔도 손 툭툭 잡고 그럽니다.제가 문제일까요.제가 이것때문에 회사를 나와야 하는게 맞을까요.어떻게 맞을까요.
이게 뭔지 이게 뭐라고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너무 어이가 없으려하네요..다른 여자분들은 이런 고민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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