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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와 같은직장....

삼분카레 |2016.05.04 11:44
조회 361 |추천 0
안녕하세요.카톡이나 네이버로 짤만 보던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이런 주제의 글을 쓰면 많은 조언을 주실 것 같아서요.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막상 글을 쓸려니까 고등학교 작문시간에 졸았던게 후회되네요.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맞춤법과 흐름이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사귄지 한 반년 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편히상 제 여자친구를 A라고 하겠습니다.저보다 2년 선배이구요, 처음 안 건 제가 대학입학할때 20살때 였습니다.그 때 당시 A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그 남자친구를 B라고 할게요.그때는 그냥 정말 선후배로 친했었어요. B형도 저를 좋아했고 둘 다 성격이 쿨해서 같이 술마시고 놀때 심심하면 저도 불러 놀곤 했습니다.그러다 저는 군대를 가게 되었고 그리고 군대를 전역하고 나니 두사람 다 학교를 이미 떠나고 없었지요.A는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고 B와는 헤어졌다고 들었습니다.그 뒤로 저도 후배들과 학교생활 하느라 선배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부산에서 학부생활을 마치고서울에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상경을 해서 서울에 있는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얼굴보고 술도 마시고 했지요.그러다 문득 A가 서울에 있다는 게 생각나 연락을 했고 자연스럽게 몇번 만나게 되었습니다.원래 코드가 좀 맞아 학교다닐때도 재미있게 놀았던 터라 서울와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죠.그러다 점점 마음이 A에게 기울었고 고백을 했고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A와 얘기하던 중 B의 안부를 제가 물어보았습니다.그런데 A와 B가 헤어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B가 A가다니는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부서가 달라서 얼굴 볼 일은 없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B가 A와 같은 부서에 오게 되었다고 얘기를 했습니다.물론 저는 A를 믿고 있지만, 그런 얘기를 할 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A에게 먼저 B에게 찾아가서 인사를 하는게 어떠냐고 말했더니A가 하는 말이 너무 불편하고 눈도 못마주칠것 같다고 얘기를 하더군요.그런데 B가 부서로 온 날 자기소개를 할 때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거부감이 없었고 오히려 반가웠다고 말하는 A의 말에 마음이 조금 무겁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와의 같은 직장 같은 부서에서 근무,그리고 그 얘기를 듣고 마음이 불편한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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