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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지가않아요

제가 고등학교1학년때 10개월 정도동안 좋아한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주변아이들이 수차례 고백해오는거 그 남자애만보며 철벽을 치기도하고 친구를 잃을뻔도 했는데 2학년 올라와서는 완전히 포기할 생각을 하고 연락도 끊고 진짜 일부로 그 남자애주변을 피하며 학교생활을 하던중에 어느날 연락이오더니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짝사랑이 성공하고 이제 거의 30일정도 사귀고있는데 그 남자애를 좋아한 10개월동안 진짜 힘들게 좋아하고 그 아이에 대해서 왠만한건 거의 다 알고있는 저에게는 지금 설레이고 그런것보다는 그냥 편한 친구같아서 이게 사귀는건지 저 혼자 의문이 드는 날도 있고 지금 남자친구를 보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만나자는거 약속있다고 핑계를 대기도하고 카톡이오면 한두시간후에 보내거나 다른아이들 카톡에는 답을 하지만 그아이 카톡에는 답을 하지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기에는 솔직히 남자친구에게도 미안하고 주변의 시선또한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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