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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이리도 힘들었나

슬플땐하루... |2016.05.05 00:05
조회 5,111 |추천 0
안녕하세요
연애한지 4달이 넘은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연애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아서 글써봐요..
네이트는 처음이라 잘 부탁드려요.
조언 꼭 부탁드려요!!

저와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의 대학생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4달좀 넘었구요.
여자친구와 만난 계기는 동창회때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때 여자친구와 연락을 시작하게 됐고 한 1주정도 밥먹자는 약속과 술먹자는 연락으로 썸을 타고 그 후에 고백해서 사귀게 됐습니다.
정말 길가다 아무리 예쁜여자가 지나가도 전 여자친구가 제일 이뻐보이고 지금도 전 제 여자친구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번달 여자친구가 개인적인 일이 좀 많아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날 카톡이 오더라구요. 너무 지친다고.. 전 일에 치이고 학업에 치여서 많이 힘들어서 그런줄 알고 위로해줬습니다.
좋게 넘어가고 4월 말쯤이 되었는데 여자친구와 다투게 되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이런 관계가 정말 지친다고 하더군요. 저는 좋은데 저와의 관계가 지친다고 합니다. 제가 어떤잘못을 했냐고 알려달라고 여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정말 잘 정리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자기중심적 태도 / 자기방어적 / 평행적 대화 / 태도 등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제가 자기중심적이라는건 알고있었지만 여자친구에게까지 그러고있는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전 정말 잘해주고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여자친구가 학교통학이 매일 늦은밤 귀가해서 제가 항상 데리러갔었는데 오지말라고 하는데도 제가 맨날 말안듣고 데리러가서 화가 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전 알면서도 너무 걱정되서 그런거였는데 그걸로 화나게 했던적도 있어서 바뀌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정말 여자친구를 놓치기 싫어서 전 여자친구에게 아무말도 안했던것도 많습니다.
데이트 약속에 늦잠자서 한시간기다린적도 있고, 전화통화를 하고싶어도 받질 않았고 항상 전 기다려야만 했어요. 카톡 답장도 느리다고 하는데 전 정말 수업때에도 열심히 카톡해줬는데 답장때에도 느리다고 해서 좀 속상했었어요. 저는 정말 헤어지기 싫어서 여자친구가 속상하게 해도 다 이해했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너무 일방적인거같아서 지쳤나봐요.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했을때 너무 보고싶어서 카톡을 보냈다가 또 여자친구를 화나게 했습니다. 이런 제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여자친구가 절 떠나지않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정말 없어서 죄송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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