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누굴좋아했을까 ?
라는 생각을 가끔식해
그리고 이생각이 들어 ,
애들좋아하기 정말 잘했다
정말 방탄좋아하면서 일년이 행복하고
누굴이렇게 좋아해본적도 처음이고
큰 위로가된것도 처음이고
좋은음악 들을수있어서 정말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워
근데 한편으로 애들한테 미안해
애들은 존재만으로 나한테 힘을주는데
나는 뭐 하는게 아무것도없어 정말 한심하다
이번일로 욕먹고있을때
그냥 내가할수있는거
댓글다는것뿐이라서 그냥 정말 미안하고
속상하고 분하고 원통하고 너무 힘들다
이렇게좋은애들인데 애들에 대해서
잘알지도못하면서 함부로 말들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