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좋은곳으로 가셔서 혼자서 살고있으심)
아무도 안온다는거야
할머니는 다들 올 줄 알고 맛있는거 다 해놓았는데
그래서 몰래 가기로 함
가서 택배 왔습니다 하고 할머니가 택배 보낼 사람이 없는데.. 이러고 나오시는거임
이때 조금 눈물 흘릴뻔 했음
그래서 ㅈㄴ 택배주면서 뒤에서 할머니잌~! 이러면서 끌어안았더니 할머니가 처음에는 택배상자로 나 때릴려고 하심 놀라가지고..ㅋ
그리고 내 얼굴 제대로 보시더니 나 끌어안고 울으심ㅎㅎ..
지금은 할머니랑 같이 고기먹는중 겁나 맛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