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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ㅍㅈ이 아닌 이유

1. 우선 런에서 나온 터널 장면.
이삐들 기억나지, 윤기가 애프터1스쿨1클럽에서 아니쥬 뮤비 촬영 에피소드로 불이 너무 뜨거우면 소리지르랬는데 바로 소리 질렀고 그게 쓰였다했잖아. 근데 런 때 까지 우리는 그 장면이 없어서 어리둥절했는데, 영포에버에 나왔지? 그럼 아니쥬 촬영 당시에 이미 어떤 장면을 어느 뮤비에 넣을지 스토리는 어떤지 구성을 모두 계획해놓았단 말이고, 또 프롤로그에서 석진이랑 윤기랑 같이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석진이만 있었던 걸 봐서 멤버들은 석진이가 설계한 환상, 꿈 속 존재 같은건데 터널장면에서 석진이는 운전자고 음악이 끊기고 엑스트라 목소리가 들려 "임마 차 안 빼!?" 이런 대사로 근데 상식적으로 웬 애들이 차에다가 쓰레기 던지고 음료 부어대고 앞창에 낙서까지 하는데 어느누가 빵빵대기만 해. 굳이 음악을 잠시 끊은 것과 엑스트라의 대사를 봤을 때 이건 인셉션을 모티브로한 스토리를 부각하는 장면이야 그런데 어째서 뱅1뱅1뱅의 터널 장면을 따라했다고 볼 수 있을까. 참고로 뱅1뱅1뱅은 6월 1일에 나왔어

2. 맨1정신과 똑같은 런 컨셉포토의 색감과 지민이 포즈
다른 장소에서의 컨셉포토도 있었지만 알다시피 아니쥬때부터 수풀위에 누워있거나 나무 아래, 나무 위, 들판 등 자연물의 색감을 쓰고 있었어. 파트투때도 자연물이 쓰이지 않은 컨셉포토로 따로 버전이 있었고, 아니쥬때부터 위태롭고 몽환적인 소년스러움을 부각하기 위해 쓰던 자연물을 런때도 쓴거야.
지민이 포즈? 위에서 말했듯이 어린느낌을 주기 위해서 구슬,연,비눗방울 등이 쓰였다는거 기억하지. 지민이는 비눗방울이었고 맨1정신속 포즈를 따라하기 위해 멈춰서 포즈를 취한 것도 아니고 비눗방울이 만들어질 수 있게 살짝씩 뛰면서 포즈를 취했어. 그러다가 나온 여러 장면들 중 하나가 그 포즈였을 뿐이잖아.
그리고 들판 위를 달리는거, 말했듯이 항상 써왔던 자연물이야 아니쥬때도 푸른 들판에서 촬영한 사진이 있어. 달리는 거 자체는 타아이돌도 했었으니 문제가 없고 색감이랑 포즈 때문인데 위에서 다 설명했고.

3. 미로, 새
이건 길게 설명 안 해도 인셉션의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토리가 프롤로그인 영포에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사용된 걸 알고 있지?
게다가 새와 미로 자체는 다른 뮤직비디오에서도 많이 쓰였고.


간혹 해외랑 국내를 구분해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 표절이라는 건 구분해서 볼 수가 없는거야. 대체 왜 해외와 국내로 나누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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