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고등학교 들어가서 어제 아빠랑 성적문제로 싸웠는데
오늘 엄마가 "엄마가 선생님 한번 만나볼까?" 이렇게 말해주니까 동생년이 "나한테 제발 관심 좀 그만 가져" 이러는거임
엄마 표정이 조금 씁쓸하고 서운하다는 표정이였음
그래서 엄마가 "아니..전에 너가 총무때도 오지말라고 해서 선생님 얼굴도 모르고
이렇게 1학년을 보낼 순 없잖아..
누가보면 부모님 없는줄 알겠어..
그리고 너가 시험기간이라서 그런건 아는데.." 이렇게 말하시는데 동생년이 ㅈㄴ 시험기간인데 티비보면서 개 쳐웃음
엄마가 한숨 쉬더니 방으로 들어가는 뒷모습이 너무 씁슬해보이시고 동생년이 ㅈㄴ 싸가지없다는걸 알았다
아오 개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