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5살 입니다
나이차이가 9살 위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30여일 만났는데 집안반대가 심해서 현재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몇주전 저와 여자친구의 교제를 부모님께 얘기를 드렸습니다
두분다 엄청화내셨고 그것들을 이해못해준 부모님께 저 또한 엄청 화냈습니다.
몇주간 싸우다가 부모님과 사이도 많이 안좋아졌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주변시선은 신경도 안썻습니다. 그렇게 200일을 정신없게 사귄거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여자친구와 얘기를 하게됐습니다.
부모님과 싸우고 그런것들이 제에게 너무 힘이들었고
가족사이에 눈치보는게 너무지쳐서 여자친구한테
부담가는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부모님 한번 만나보는게 어떠냐...
여자친구의 답변은 이거였습니다
나는 그 전 남자들이랑 연애할때 1년이하로 만난남자가 없었다... 우린 200일밖에안됐으니 좀더 만나보고 결정한다고 지금은 너무 부담스럽다고...
제가 성급했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의 실망감도 들었습니다..
제 생각은 안해주고 부담스럽다고 말한마디만하니깐요
그리고 몇일 있다가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데이트비용으로 골치아프게된거죠 ...
여자친구는 현재 일을 쉬고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비용은 거의 제가 내고는 합니다.
한달에 데이트비용이 거의 120만원 많이 나올때는 150만원까지 나옵니다.
비용적인 부분은 제가 전혀 상관을 안했습니다
여자친구 집안도 어렵고 없는 형편에 데이트비용을 보태려고 했으니깐요.
어느날 회사에서 월급계산을 잘못해서
저만 월급지급이 다음달로 미뤄진겁니다.
당장의 데이트비용이 없어서 부모님께 돈을 빌려봤지만..
데이트비용인거 알고는 절대로 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고는.. 또 여자친구 얘기로 힘들게 합니다..
말할사람도없고 너무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이겨나가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