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다들 친언니.오빠처럼 친동생처럼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해요ㅜㅜ
일단 아직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지라..
헤어진다는게 생각하니까 너무힘드네요ㅠㅠ
그래도 평소엔잘하는데 이번에 왜저런 생각과 말을했는지 안타까워요..
그리고 멀리가서 결혼하고나서도 저러면어쩌나 생각해봤네요 다음번에 또 부모님들사이 제사이두고 저런소리하면 얄짤없이 헤어지려구요
내년에 꼭결혼날짜잡으면 먼저 저런부분에대해선 상의하고 각서받고 결혼진행해야할꺼같아요
이번에 자기부모님만생각하는 남친한테 좀실망햇는데 평소에 너무너무잘하고 부족함없는남자라 생각이깊어지네요ㅜㅜ
일단다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좋은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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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살여자입니다
일단어디에써야될지몰라 결시친에 쓰네요
남친은 같은동갑이구요 2년만낫고 외동입니다
부모님께서 만나는거 아시고 내년쯤 천천히 결혼하기로했습니다
결론은 이번 어버이날에 남친이가 지네부모님이랑 같이놀러가자네요
하 그럼 나는우리부모님한텐 어버이날 그냥넘기냐니까
너네 오빠가챙기겠지 이러더라구요
아..ㅋㅋㅋ 그럼 난 울엄마아빠 오빠가챙기게두고 나는 남친부모님 챙겨야되는거냐 이러니까 그럼 담날챙기면되지 오버하냐 큰행사도아닌데 라고하더라구요
아니 결혼하지도않았는데 무슨 내가울부모 어버이날 챙겨드리지도 못하는데 왜 너네부모를챙기냐 이러니까
서운하다네여ㅡㅡ 작년에 우리부모님 지가챙기지않앗냐면서
작년엔 남친부모님이 여행가셔서 그냥 이쁜사위노릇해본다고 지가먼저 같이저녁먹자고한거 우려먹네요
그러고 여행갔다돌아오시고 부모님 챙겨준거고마워서 저녁사드렸엇구요
그래서 아직결혼한건도아닌데 그냥 각자챙겨드리자 벌써부터 피곤하게 이러지말고 라 햇더니 삐졌어요ㅡㅡ
그래서 아그럼 다음날 일끝나고 저녁먹자 어차피 선물도 샀으니 그것도 드릴겸
하니까 그것도 싫다네요 머어쩌라는건지
작년에 우리부모님챙겨드려서 제가이번엔 챙겨드려야하나요??
이런작은거부터 부모님에대해 서로 안맞으니 결혼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드네요..
조언좀부탁드릴게요ㅜㅜ 제가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