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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게 태어난건 저주인것같아

정말 |2016.05.06 14:03
조회 176,574 |추천 703
모두가 자기의 개인의지로 인해 태어난 게 아닌데

누구는 잘생기고 예쁜 부모 밑에서 태어나 예쁜 외모를 갖고 태어나 외모로 사랑받으며 자신감넘치게 살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 부모 밑에서 결점만 물려받아서 태어나서 평생 힘들게 살고..

진짜 세상은 불공평한것같아

더 우울한건 보통의 경우 예쁜 애들이 잘생긴 결혼상대자를 찾아 결혼하고

그렇지 않은 애들은 자신과 비슷한 외모급의 사람하고 결혼하게 되니 2세한테도 이 불행이 대물림된다는거..

진짜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외모가 뭐길래? 두뼘도 채 안되는 그 얼굴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불이익을 받아야하는지 정말 어처구니없다...

외모지상주의도 문제지만 나 자신도 그 외모지상주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 아이러니하고 슬퍼

 



추천수703
반대수25
베플여자|2016.05.06 14:06
예쁜데 활발하면 역시 예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성격도 붙임성있고 좋아, 예쁜데 조용하면 쟤는 예쁜데 행동도 얌전하고 여성스러워, 못생긴데 활발하면 못생긴년이 시끄럽게 나대네, 못생긴데 조용하면 못생긴 찐따가 되는 현실 진짜 벗어나고싶다
베플이게현실|2016.05.06 14:16
울반에 전학생이 두명 왔었는데 전학생A는 진짜 여자가봐도 너무 예쁜 외모였고 전학생B은 평범한데 등이 좀 굽고 눈 작고 피부색이 조금 붉었음. 첫날부터 성격이 딱 보이는데 B는 성격좋고 털털했고, A는 약간 중이병 증세도 있었고 못생긴 애들은 다 찐따취급에 무시했었는데 전학온날부터 A옆에는 애들이 다 몰려있었고 B는 투명인간 취급받았음. 정확히 일주일 뒤에 A는 반에서 제일 잘나가는 애들과 놀고있었고 B는 아무도 다가가주지 않아서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었음. 이게 외모 지상주의지 뭐야
찬반|2016.05.07 00:42 전체보기
솔직히 잘모르겠는데. 걍 피해의식같음 예쁘면 인기많고 좀 사는게 행복할수있겠지 근데 못생겼다고 찬밥대우받고 인기없이살고 그건아닌거 같은데.. 그냥 본인이 하는거에 달려있는거지 ㅋㅋㅋㅋㅋ 성공한사람들이 다 외모가 좋은것도 아니고 유재석같은 사람은 뭐외모가 뛰어나서 인기가 그렇게많냐? 능력ㅈ도없고 하는거없이 꿀빨고싶으니까 이쁘고싶은거겠지 이쁘면 다되고 행복할줄아니까 ㅋㅋ 근데 좀만 더살아보면 외모진짜 필요없는거 알텐데 ㅋㅋㅋㅋ 인터넷좀그만해 니들이 연예인이야?외모가능력이라도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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