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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ㅆㅂ

우리집 옛날부터 하고싶은 말은 참지말고 말하는게 교훈임
그런데 음악쌤이랑 우리반하고 의견 충돌이 있었음 우리지역은 순1000임(지역 밝혀서 ㅈㅅ)
그런데 음악쌤이 "ㅅㅓ울 아이들하고
너네하고는 말투랑 언어가 달라 ㅅㅓ울 아이들은
너네보다 조금 세련되고 고급지게 말한다"
이렇게 말하셔서 나는 기분이 ㅈㄴ 드러워졌음
그래서 "쌤 왜 그렇게 말하세요
그 뜻은 그냥 우리가 촌년들이라는거라고 받아드리라는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말함
그런데 쌤이 "하, 그런뜻이 아니라
걔네들은 학원도 많이 다니고
공부도 열심히 하니까 그러는거잖아
그리고 서울이 순1000보다 더 면적이 커서 할 것도 많고 어?" 이렇게 말하는거임
그런데 순1000이 서울보다 면적은 더 큼
그래서 내가 "쌤 잘못아신거같은데 서울이 순1000보다 면적이 작아요"
이렇게 말하니까
쌤이 "허 참 어이가 없어서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겠다, 니가 뭘 알아, 어? 말대꾸 꼬박꼬박하고 아주 싸가지 없어"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임
나는 그래서 조금 생각하다가
쌤한테 가서 당당하게 "쌤 저 기분 나쁜데요"
이렇게 말했음
그랬더니 쌤이 내 등 완전 세게 때리고 볼 꼬집으면서 "뭔 말이많아! 얼른 자리로 안가?!" 이런식으로 말한거임
나는 아프기도 하고 ㅈㄴ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올뻔 했음
그래도 꾹 참고 자리가서 앉고 수업 끝나자마자 음악식 문 ㅈㄴ 세게 닫고 나와버림
ㅆㅂ 내가 잘못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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