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돼.지.임
조카 친구들이든 본인이든 돼지새1끼가 분명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렇게 말하고 소개하는 유형들있음
1. 통통하다(특히 여자들)
지1랄하지마 통통은 무슨 그냥 죶돼지일뿐임
통통의 기준을 니들멋대로 지어내서
니자신을 통통하다고 평가하지마
니친구들은 통통하다고 말해줄테지만
뒤에선 죶돼지로 밖에 생각안한다구ㅠ
대다수의 사람들이 니를 보고 찡그리거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면 말야
니는 그냥 축늘어진 살을 보유한 죶.돼.지.임ㅇㅋ?
살쫌빼라 살쫌빼ㅠ
다들 노력해서 날씬하고 평범하잖아ㅠ
더노력한사람들은 복근두 가지고있고ㅠ
근데 처먹을건 다처먹고
내일로 운동미루는 너는 뭐다?
그냥 죶.돼.지ㅇㅋ?
유전이니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체형이니 뭐니
헛소리하지마렴ㅠ 개안쓰러움ㅠ
그리고 니넨 냄새나...그것도 여름되면..엄청..
통통하단건...누가봐도 돼지로 보진않지만...숨겨진
살들을 보유한 사람들인거야 ㅇㅋ?
2. 남자 - 덩빨이 있다
여자 - 글래머다...
덩치가있는건 말야...니들같이 조금만 뛰어도
땀뻘뻘뻘뻘 흘리면서 헥헥거리면서
상체탈의하면 뽈록하게 튀어나온 말랑말랑한 배,
여자같이 츅 늘어진 찌찌를 가진 죶.돼.지가 아니라
살이 있더라도 돌같이 단단한 근육+살인
남자들이라구...
그냥 니는 저팔계일 뿐이야...덩빨좋다고
생각하지마...
고튜도 살안에 말려들어간건지...원래 작은건지..
무슨 유치원생이야...더러버...으으...
그리고 글래머...?
지랄마 그건 가슴이아니라 살일뿐이야
진짜글래머는 탄력이 쥭여줘서 브라풀고
서있어도 할망구처럼 츅 쳐지지않는다구ㅠ
니들은...니들 뱃살이랑 똑같이 중력의 힘을
못이겨서 츅늘어지자나...
땅에 닿것어...ㅜㅠ
그니까 니들은 벗겨놓으면 더러워서 쳐다보는것도
역겨운걸로 괜히 슴부심 가지지말아죠...
슴부심이아니라 살부심..이라하던가...ㅉㅉ...
3. 뚱뚱하지만 귀엽다...귀여운뚱! 귀뚱귀뚱
뚱뚱하지만 예쁜편이다...예쁜뚱! 예뚱예뚱
뚱뚱하지만 쒝쒸한편이다...쉑쒸뚱!....
어딜봐서 귀엽고 어딜봐서 예쁘고 어딜봐야지 쉑쒸하다는 건지...
그냥 니친구들이 니보고 죶.돼.지라고 부르면
미안하니까 억지로 쥐어짜서 말하는거야...
덩치는 산만해~
움직일때마다 전신 모든 살들이 꿀렁꿀렁~
쳐먹는건 무슨 푸드파이터야...
그냥..죶나 뚱뚱행! 죶뜡죶뜡!!!!!
4. 나도 살빼면 이쁘다, 잘생겻다, 귀엽다!
긁지않은 복권이야!
ㅈㄹ하지마...복권 1등, 2등, 3등 확률이
희박하다는건알지...?
너넨 살빼기전엔 그냥 짐승
살빼면 인간
그중에 진짜 미남, 미녀도 잇어..당연하지
근데 말만 씨부리지말고
1년 2년 죽을똥 살똥 살쫌빼라...
노력은 개뿔..
니들이 진짜 피나는 노력을 햇더라면
니들을 죶.돼.지라고 부르겟냐?
그냥 니들은 복권인척하는 짐승들일 뿐이야
니들이 쳐먹는거 절반으로 줄이면
전세계 굶는사람들이 아예없을듯ㅇㅇ
5. 뚱뚱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도 분명 잇어
사람들 개인취향이니까
살잇는게 귀엽다, 사랑스럽다 라고 느끼는
남자, 여자들도 있어
근데 그런사람들보단 안좋게보는 사람들이
더많다구ㅋㅋ
내가 이렇게 너무..지나치게 말한이유는..
나도 다겪었기때문이야...
중학교때 키 162에 110키로에 육박하는
초고도죶돼지엿으니까..
죶돼지가 내별명이엿어...
근데 난 고등학교가서부터..미친듯이 다이어트햇어
먹는것 줄이고 미친듯이 운동하고...
살을 빼기시작하니까...
키가 커지더라구...
너희들은 상상도 못한 엄청난 고통의 나날이엿지
사람처럼 보이고싶었거든...
군대에 가서는...본격적으로 몸을 다듬기 시작햇고..
지금은 바닷가나 수영장, 목욕탕가서 당당하게 윗통까고 다녀..
친구들은 물론이고 처음보는 남들입에서
'와..'소리 나올정도로 몸을 다듬어놧어..
튼살같은...그런 자국들이 많이 남을줄알았는데..
몸을 가꾸기 시작하면서..지금은 내가 돼지엿다는
그 어떠한 자국도 몸에 안남아있어..
왠줄알아?
...
...
...
...
...
...
...
씌 바 내가 돼지엿던적이없거든 쌍뻐큐 머거라
니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살쫌빼라 진짜...
그리고 주위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냥 길에서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하..헬스장에서 있으면 말야
몸매 가꾸러온 아가씨들은
말야..보기도좋고 눈도 호강되고..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막 성적인 흥분도
일어나..지극히 인간적으로 말야..
그렇게 쒝씌할수가없어..
근데 조금잇으면...하..돼지 몇마리가
뒤뚱뒤뚱오네...
살빼러 온 돼지들이 디게많아ㅋㅋ
진심 땀냄새는 일반인들의 3배이상이지
근데 1달도 안되서 안나오는 돼지들이 너무많아..
진짜 작심하고 매일같이 꾸준히 나오는 돼지들은
진짜 체형자체가 눈에띌정도로 바뀌는데ㅋ
극소수일뿐이야ㅋㅋ
뭐...돼지들이 그런식으로 쉽게포기햇다
다시 도전해야 회비가 늘어나고 헬스장이 운영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는 웃으면서 인사해주고..하..
진심 역겨워...
옆에있는 아령으로 찍어버리고싶음...
내가 트레이너나 헬스장 주인이엿으면
돼지 여러번 잡앗을수도...ㅇㅇ
쨋든 남들 눈에 안띄는데 들가서
살쫌빼라 돼지들아ㅋㅋㅋ
니들도 인간이 되야지!
ㅂㄷㅂㄷ거리지마 네이트판에서 떠드는 수많은
죶.돼.지.파.옥.후.들 한테 정신좀 차리라고
써준거니까ㅇㅇ
결론 - 난 돼지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