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아파서 학교 수업을 잘 빠진대. 그땐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애 방에 숯이 밧줄? 그, 왜 애 태어나면 숯이나 고추 걸어놓듯이 애 방에 숯 걸어놓은게 쭉 둘러져있고 부적 붙여져있고 그러는데 애 엄마가 무당이더라.. 애는 장난아니게 착한데 수업 중간에(2시간 함) 애가 자꾸 아니야 아니야 안돼 오지마 중얼거려.. 뭐냐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에요ㅎㅎ 하는데 ㅅㅂ 뭐지 관둬야하나..신발______ 개무서워
애 엄마 저번에 나 빤히 보더니 집에 피아노 있녜. 있다니까 그거 주기적으로 쳐주래. ㅅㅂㅅㅂㅅㅂ뭐지
집은 조카게 잘 살아서 페이는 쎄거든? ㅅㅂㅅㅂ이거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