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 공부하는데 어제 아빠랑 조금 충돌이 있었음
그래가지고 아빠가 조금 심하게 너가 원하는 성적이 안나오면 너 다른고로 전학시켜버릴꺼다 이럼
그런데 동생이 이 말듣고 조금 맘이 상했나봄
그래서 어제부터 우리집이 완전 냉전임
엄마가 오늘 동생 방에서 이야기를 조금 해 볼려고했음
그런데 동생이 엄마한테 말할때 어제 아빠랑 싸울때 하던말이 아닌 말을 조금 더 심하게 바꿔서 이야기 함
그리고 엄마한테 "나한테 신경 좀 끄라고 제발 진짜 좀 꺼져!" 이딴말 함
나는 그걸 듣고 ㅈㄴ 어이가 없었음
내가 상황을 다 보고 들었으니까 엄마는 그때 없으셨음 일이 생겨가지고
그래서 내가 조금 짜증나서 "야 너 무슨 말을 그렇게 지어내면서 질질짜면서 연기하냐? 어이없네? 그리규 엄마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냐? 싸가지 없게" 이러니까
동생이 "니가 뭔 상관이야 좀 꺼지던가!..ㅆㅂ진짜아.." 이러는거임
나 ㅈㄴ 빡쳐가지고 "아오 미친년 개싫어 진짜 니년 하나때문에 우리집 분의기 거지같고 다들 눈치보고 그래야하냐?" 이러고 집 나옴
ㅆㅂ 다시 생각해도 ㅈㄴ 기분나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