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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없이 피는 벚꽃은 없고
지진없이 튼튼한 건물 없다.

이 또한 지나갈꺼야
우리의 눈밭에 매몰차게 내버린 이들은
곧 다가올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나 도져서 이도저도 못하겠지

꽃길에 걸으면 좋은거고 가시밭길에 걸으면 아픈거지 그런들 그게 무슨 상관이야. 장소가 어찌되었든 우리는 함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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