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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태태앱 못 봤을 이삐들을 위해

2016년 5월 6일 슈가의 로그
콘서트를 하루앞두고 로그를 하게 됐다.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지난 3년이 주마등처럼 모든 게 스쳐지나갔다. 매번 하는 이야기지만 방탄소년단과 슈가가 잘해서가 아닌 우리 아미여러분들 덕분에 되게 큰 공연장,또 좋은 환경에서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콘서트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드는 생각은 역시 "아미 여러분 덕분에"라는 생각이 가장 줄을 이루는 것 같다(?) 항상 방탄소년단이 데뷔때 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이뤄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 너무나 큰 영광이고 좋은 경험인 것 같고 매순간이 되게 즐거운 것 같다.
방탄소년단이 그래왔던 것처럼, 또 슈가가 그래왔던 것처럼 하나하나씩 모든 걸 또 이뤄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앞으로 1,2년만 음악하고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목표, 앞으로 해야될 일들을 차근차근 하나둘씩 이뤄나갈 꺼다.
내일이 콘서트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또 여러분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그런 무대들이 있으니 부디 건강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오길 바란다.
2016년 5월 6일 슈가의 로그 끝
내일봐요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마음이 아픈 지
진짜 딱 보기에도 축 쳐져보이고 뭔가 착잡해보였음.. 갑자기 1.2년음악하고 끝낼 생각없다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티는 안내도 애들이 제일 힘들 텐데 자꾸 아미들 덕분이라고 말해주는 것도 고맙고 ..
내일 콘서트가는 이삐들 잘 놀구 와! ♡ 애들한테 힘 팍팍 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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